Schema 란? 스키마란 이벤트 메세지의 포멧과 구조를 정의한 것 이다. 데이터를 생산하는 쪽과 해당 데이터를 소비하는 양 측이 같은 데이터 포멧으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게 한다. 사용하려는 데이터의 구조가 올바른 형식인지 체크하는 기능 또한 수행한다. 스키마
Mysql 아키텍처 MySQL 엔진 커넥션 핸들러(클라이언트의 접속 & 쿼리 처리), SQL파서, 전처리기, 옵티마이저 스토리지 엔진 실제 데이터를 디스크에 저장, 읽어오는 부분 전담. 성능 항샹을 위해 키 캐시, 버퍼풀과 같은 기능을 내장하고 있다. Mysql
Diffie-Hellman protocol, DH protocol 은 공개 키를 분배 하는 방안이다. 데이터를 동일한 키로 암호화, 복호화한다는 상황을 가정해보자. 사용하는 키를 통신을 주고 받는 쪽과 주고 받아야하는데 이 키는 어떻게 안전하게 주고 받을 수 있을까?1
Two-phase commit 은 transaction 을 복수의 db에 실행시킬 때 atomic하게 전부 commit 되거나, abort되도록 하는 알고리즘이다.
Django 서버에 흔히들 많이 사용하는 cachetools 로 로컬캐싱이 도입되었다. 한 이틀 정도 지났을까. 에러가 점점 발생한다.
회사에서 DDD, Hexagonal architecture 을 중요시 하는 편이라 업무에서 많이 사용하는 Repository 패턴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회사에서 업무 도중에 아차. 싶었던 모먼트가 있었다. 스스로 일 하면서 아쉬웠던 부분인데 반성 겸 글을 남겨 놓고자 한다. 상황은 다음과 같다.우리 Service에 외부에서 api 를 쏴서 유저 및 유저 기기에 대한 정보가 들어오는데, 일부 트래픽에서 해당 유저가 우리
다음 분기에 진행할 큰 프로젝트들이 윤곽이 잡히는 것 같다. DAU 관리를 지금은 Redis를 이용하고 있는데 로그기반의 파이프라인으로 옮기려는 것 같다. 지금은 어떻게 관리하고 있고, 왜 변경이 필요하며, 왜 로그기반의 파이프라인을 선택했는지 과제가 확정되면 보다 정
이번 주는 목금토일 따로 공부한게 많지가 않다보니 막상 작성하려는데 타이틀이 떠오르지 않았다. 월화수에 걸쳐 로컬 캐싱도 끝났고, 목금은 퇴근 후에도 회사 테스트 코드를 수정하는데 많은 시간을 썻다. 회사에서 두달 정도 마이크로서비스간 의존성을 분리하는 작업이 거의
14번 째 작성한다. 오늘은 왜 유달리 쓰기가 싫지? 이번 주는 공부도 했는데 그냥 뭔가 이걸 쓸 시간에 더 공부를 하고싶은 느낌?한 주를 회고해보자면 휴가를 다녀온게 생각보다 후유증(?)이 오래 가는 것 같다. 아직 가끔 기침이 나와서 그런가..뭔가 회사일이나 공부하
한 권으로 읽는 컴퓨터 구조와 프로그래밍.어쩌다 알게 된 책인데 짬 날 때 조금씩 읽어야지 싶어서 한글판은 회사소유의 책으로 신청해놓고 영문판으로 조금 읽어봤다. 오랜만의 low-level 맛.. 이거만 줄창 읽고 있을 순 없지만 짬날 때 종종 읽으면 refresh 될
이번 주는 뭔가 더 많이 공부했다는 체감상 느낌이 들었다. 계속 붙잡고 있던 아키텍처를 이번 주에는 안봐서 그런가?이번 주는 저번 주에 본 데코레이터가 많은 도움이 되었다.이번 주에는 캐시 관련해서 찾아본 것들이 좀 있는데 파이썬 코드들은 데코레이터가 많이 나왔고...
앞으로 근무하면서 조만간 로컬캐시를 도입할 상황이 생길터라 캐시 코드를 좀 보았다. 호오? 흠터레스팅한 부분들이 있었다.첫 번째는, maxsize를 None으로 주었을 경우,math.inf 값을 바로 변환하여 넣어주는 것이 아니라 클래스 상속 받아서 별도 클래스를...
이번 주 회사에서 배운 것은 클린아키텍처에 기반한 코드를 짜면서 리뷰를 받은 것 들이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그동안 받았던 리뷰 중에서 기억에 남는 것을 좀 써보자면, 에러 발생시 HttpResponse를 상위 레이어에서 처리했었다. 이후 읽은 클린아키텍처에서 나오는
파이썬으로 api 간단한거 하나 짜면서 트러블 슈팅도 생각보다 많이 하고 시간도 생각보다 꽤 걸리는 것 같다. 이전에 프로젝트들 하면서 날림으로 해왔던 것과는 달리 세부사항이나 요구사항을 지키면서 꼼꼼하게 짜다보니 그런 것 같다.
이번 주 TWIL을 작성하기 전에 지난 주 작성한 것을 읽고 왔는데 살짝 당황스럽다. 복붙해도 될 정도로 내용의 차이가 없을 것 같아서..ㅎㅎ저번주에 시작되었던 api 작성을 거의 마무리하였다. 저번 주와 다른 점이 있다면 test code를 거의 처음 작성해보았다.
이번 주 회사 코드를 보다가 당황스러웠던 점을 하나 꼽자면 Django에서 serializer를 처음 접한 것 이다.
이번 주는 다음 주부터 들어갈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코드 파악, 조사 및 리뷰를 받는 한 주였다. 다음 주 부터 작업을 들어가게 된다. 설렘 반, 걱정 조금..ㅎㅎ이번 주는 하던 레디스, 파이썬 공부를 조금씩 하고 클린 코드를 읽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