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jective of the Project🙋🏼♂️
소프트웨어 프로젝트개발은 너무너무너무
어렵기 때문, 전체 개발 프로젝트의 68%가 실패한다. (시간 초과, 중도 포기, 비용 초과 로 인해)
모두에게 웹 개발은 새로운 분야이고 프로세스화 된지가 20년 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 미성숙한 분야 이기도 하다.
지속 적인 실험, 프로젝트를 쪼개서 프로젝트를 진행해서 성공적인 개발 모델이 발명 되게 되었고, 개발 협업에도 적용하면서 모범적인 사례로 들고 있다. 예를 들어, 한 사이클을 sprint
라고 부르고 'sprint' 주기에 맞추어 배포하거나 개발 사이클을 접목시키는데, 1주일에서 몇 달까지 회사에 따라 다르다. 예를 들어 토스는 sprint의 주기가 1주일 일 정도로 매우 타이트 하다.
가장 최소한으로 돌아갈 수 있는 상태이고, 개발은 핵심 기능만 구현하고 점점 넓혀 나가야 한다. 예를 들어 자동차를 만드는 것이 웹 개발이라면, 바퀴+몸체+유리창+문짝 만들어서 붙이는 방식이 아니라, 먼저 킥보드를 만들어보고, 그 다음 자전거, 그다음 자동차를 만드는 방법이 맞다
는것을 의미한다.
프로젝트의 한 사이클 단위(보통2주~한달)이고, 우리의 경우 일주일 단위가 된다.
스프린트 목적 align 하고 이번 주/다음 주의 전체 sprint를 짠다.
최대 30분, 내가 한 일, 내가 할 일, blocker 논의 하기
blocker는 다른 사람의 업무 지연으로 내가 못하는 요소
를 논의하면 된다.
스프린트 끝나고 회고 회의, 끝나고 개선점 도출
한다.
패션 브랜드 'AMI'
사이트를 클론하는데, 이름이 BTS의 팬클럽 아미와 어감이 비슷해서,, 우리는 위코드의 아미라는 이름으로 WE_T_S
로 지었다!!! (이름에서 느껴지는 의지력🔥🔥🔥)
클론하고 싶은 사이트 발표할때 내가 골랐던 AMI
사이트가 선택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 시선을 압도하는 메인 페이지와 상품페이지의 깔끔한 UI, 그리고 이쁜 옷이 좋아서 선택했는데 직접 구현하려고 하니 사실 막막하다... 열심히 하다보면 결과는 따라오겠지 라는 마음으로 시작해보려고 한다!!!
프론트 3명, 백엔드 3명과 함께 https://www.amiparis.com/kr/ 클론 시작!!
먼저 팀 원 들과의 첫 미팅을 통해 trello 에 순위별 backlog를 작성했다.
멘토님과의 미팅을 통해 backlog에서 첫 프로젝트때 가능할 분량을 추리고 (쇼핑몰 기능에 충실할 기능만 구현 먼저 해보고, 시간여유가 있으면 나머지도 구현할 것) 금주에 해결해야 할 업무를 This Sprint
로 나누었다.
로그인,회원가입
/메인페이지(footer,nav,main contents)
/제품 페이지(Man,Woman,Accessories,Shotes)
나누고 나는 제품 페이지를 맡았다.
백엔드에서 API가 준비 되기 전까지 mock data를 통해 연습해보아야 하기 때문에 data.json
에 mock data를 넣고, 상품 페이지에서 map 함수
를 사용하여 나타내는 부분을 구현하는 것이 목표이다.
제품 리스트에서도 버튼 클릭 하면 상품 색이 바뀌는(map에 map으로 구현해야하는 기능이 있다고 하는데 그건 자세히 알아봐야 할 것 같다)
초기 셋팅 만으로 거의 하루가 다 간 오늘.. 이제 앞으로 2주간 열심히 달려야 겠다.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