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로마 - 콜로세움(2020)
본격적으로 스터디를 하거나,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면 평소 개인 레포지토리에 작성하는 것 보다 새롭게 적용해야 할 부분들이 많습니다. 제가 겪었던 어려운 점을 같이 공유하고자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개발할 기능에 대한 이슈 생성
제목 뒤에 붙은 #8 이 우리에게 배정된 이슈 번호입니다
'git-clone' 으로 나의 원격 저장소에 저장된 프로젝트 레포지토리 가져오기
$ git clone https://github.com/***/***.git
branch 를 생성한다
$ git branch feature/8 // (처리기능/이슈번호)
스테이지에 올리기
$ git add .
커밋하기 **[이슈번호 (#8), 기능 키워드(fix), 커밋 내용(....)]
$ git commit -m "#8 fix: _document.tsx 컴포넌트로 변경"
푸쉬하기
$ git push -u origin feature/8 //(처리기능/이슈번호)
해당 과정에 따라 협업하는 레포지토리의 이슈에도 우리가 만든 커밋 히스토리가 적용됩니다
실제 결과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른 팀원들도 내가 한 작업을 이슈에서 볼 수 있습니다 !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