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데모데이를 진행했습니다! 벌써 레벨 3의 절반이 지났네요 🫨
이번주에는 피움이 어떤 발전을 이뤄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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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0개의 PR이 Merge되면서 피움의 사전 식물 검색기능, 사전 식물 조회기능, 반려 식물 등록기능이 개발되었습니다.
그와 동시에 마일스톤도 100% complete를 달성했네요!
기본 메인 페이지입니다.
검색어 입력 시 해당 키워드와 유사한 식물이 나타납니다.
사전에 등록되어있지 않은 식물을 검색 시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검색된 식물을 클릭했을 때 위와 같은 상세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메인 화면에서 시작하기를 눌렀을 때 위와같은 등록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위 흐름은 추후 로그인이 반영되면서 과정에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젠킨스와 Github Actions를 이용해 CI/CD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환경 구축에는 약 하루정도 소요된것 같습니다. 👍
구축 환경과 자세한 과정은 피움의 젠킨스 설치하기 와 피움팀의 자랑 그레이의 [Jenkins] Jenkins와 Github Webhook을 이용해 CI/CD 구축하기를 확인해주세요~
도메인을 연결하여 서비스를 배포했습니다.
구축 환경과 자세한 과정은 피움의 배포과정을 확인해주세요~
악질 디도스 공격은 한번만 봐주세요...
팀 문화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피움은 거의 매주 그라운드 룰이 업데이트 되는 것 같네요 😮
매주 월요일 서기의 역할이 추가되었습니다!
매번 제가 담당을 하려했지만 미처 생각못하고 까먹을때가 빈번해서 ㅎㅎ 😅
배려해주는 팀원들 덕분에 행복합니다! 😆
다음주에 선릉캠퍼스로 이사를 가기 위해 잠시 그레이가 임시보호를 하기로 했습니다.
지옥의 2호선 퇴근길의 인파를 견디지못하고 그만 쓰러져버린 기영이의 5번머리...
원래 흐물흐물해서 자연사할거라 예상했건만 타인의 손에 의해 꺾여버렸네요 🥲
금요일 점심에 육개장을 먹으면서 떠나간 기영이를 추모했답니다. (나름 장례식..?)
이날 피움 팀의 점심시간은 약간 엄숙했다고합니다 😶 (믿거나 말거나)
매주 금요일 감정회고를 진행하는데 이번에는 레벨 3 절반을 진행하면서 좋았던점과 아쉬웠던점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차 데모데이를 무사히 끝마친 피움팀의 즐거운 회식~!
피움 진행시켜~ 🌱
참새가 회고했던 내용이 약간은 공감이되는게 내가 한건 별로 없는것 같은데 뭔가 결과물이 너무 잘 나와있어서 좀 낯설었습니다.
그만큼 누구하나가 많은 일을 가져가지 않고 각자가 팀의 업무를 균일하게 잘 가져가고있다는 이야기겠죠!
다음 데모데이까지는 또 얼마나 많은 발전을 할지 기대됩니다!
피움팀 피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