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공부하다가.. 나같은 쩔이들의 일자리들이 없어지면 어쩌지..? 라는 생각에 몇몇군데에 지원을 해 보았었다. 하지만 면접까지는 갈지 몰라도 이상하게 플러터로는 취업이 잘 안되었다. 아마도 포트폴리오 완성이 덜돼서 그런거 같다. 경력이 모자르니까 포폴이라도 잘 해놔
플러터로 취업을 하고 싶어서 유니티에서 플러터로 새로 배워 취업을 준비하고 있었다. 아직 포폴은 완성되지 않았지만 플러터 채용자리가 꽤 나와서 지원을 해 보았다. 5군데정도 넣었고 반은 서류탈락 반은 최종까지 가서 탈락되었다. 아무래도 탈락 사유는 플러터를 아직 자유자
드디어 한달여간 고생해서 만든 첫 플러터 앱을 출시를 눈 앞에 두고있다. 하지만 예전에 학원을 다니면서 테스트용으로 빌드했던 구글앱 인증키가 없어서 새로운 인증키를 구글에전달해서 업데이트를 해줘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2일이나 기다려야 앱을 스토어에 업로드 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