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틀린은 크게 3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이것을 이 자체로서의 의미로 받아들이기에는 조금 어렵고 조금 쉽게 풀어보면 여행으로 간단하게 비유하자면 이렇게 비유할 수 있을 것 같다.
이것을 보면 모듈이 가장 큰 개념이고, 파일이 가장 작은 개념으로 보면 된다.
( Module > Package > File )
근데 Package를 만들어서 작업을 해야할까?
크게 각 항목별 동작방식을 구현하는 것이 다르고, 각 개발자마다의 범위를 침해하지 않기 위해서 쓴다고 보면 이해하는 것이 쉬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