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옮길 예정이다. 취직을 했고 취직 이후 얻은 정보는 notion을 통해서 정리하는 게 훨씬 간편하고 찾아보기도 쉽다. 굳이 블로그 정리하느라 긴 시간을 할애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일을 하다보면 조금 더 가치있는 글을 쓰고 싶을텐데 (트러블 슈팅, 프로젝트
베커스 - 나우어 형식. 프로그래밍 언어의 구문을 표기하는 형식이다. 표현식은 단말 표현식과 비단말 표현식이 있다.단말 표현식은 0, 1과 같이 더 유도할 수 없는 표현식이며비단말 표현식은 <digic> <character>같은 표현식이다가령 16진수를 나타
애플리케이션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한다. 기능이 변화함에 따라 데이터 역시 변경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새로운 코드가 예전 코드의 데이터를 읽을 수 있는 하위 호환성은 일반적으로 어렵지 않다. 하지만 예전 코드가 새로운 코드로 기록한 데이터를 읽는 경우 다루기 어려
class 방식으로 구현했지만 hooks로 변경해본다. 위와 같이 변경하였다.리액트의 기초 부분을 제로초님의 무료 강의를 보면서 구현해보았다. 마지막에 hooks는 강의를 보지 않고 직접 해보았다. 구동이 잘 되니 기쁘다.지금 입사한 곳에서는 react를 쓰지 않기 때
이 장에서는 NoSQL의 저장소 엔진과 로그구조, 페이지 지향 계열 저장소 엔진을 검토한다아주 간단한 데이터 구조에 대해서 생각해보자. 키와 값의 구조로 저장이 가능하고 이는 JSON과 같은 키와 값의 형태를 생각하면 된다. 이런 데이터 구조는 간단한 작업에 좋은 성능
npm을 통해 관련 플러그인과 설정 파일 webpack을 설치한다.(기본 사항)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이번에 설정 파일을 한 곳에 몰아서 더 이상 설정 파일 설치를 안 하려고 한다. package.json반응속도 테스트로 만약 div 박스의 색깔이 초록 색으
오늘날 가장 널리 알려진 데이터모델은 관계형 모델을 기반으로 한 SQL이다. 데이터는 SQL에서 테이블이라고 불리는 관계로 구성되어 있고 순서 없는 tuple의 집합이다. 1970년대와 80년대 초반에는 네트워크 모델과 계층 모델이 대안으로서 존재하였으나, 결국 관계형
db를 다루는 부분에서 실무와는 별개의 이론적인 보강이 필요했고, 남은 시간에 전공지식을 좀 갖추고 싶은 맘도 있어서 구매했다. 노마드 코더의 추천으로 워낙 유명한 책이기도 해서 꼭 읽어보고 싶었는데, 면접에서 db쪽으로 워낙 부족하다는 게 드러나서 한 번 읽어보면 좋
크롬 확장 프로그램 중 react dev tools를 설치해주면 f12를 통해 개발자 도구를 확인할 때 Coponent에서 state의 값들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서 디버깅을 쉽게 할 수 있다. state나 props가 바뀔 때마다 랜더가 다시 이루어진다. 리액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고졸, 학원 출신, 나이, 얼어붙은 시장 등등), 수십 개 이력서에도 서류 합격 연락이 전무하다가, 면접이 갑자기 몰려 잡혔다. 첫 면접은 을지대에서 봤는데, 정말 오랜만에 대학에 가니 기분이 좋았다. 학생 시절로 돌아간 것도 같고..면접 경험
요즘 많이 사용하는 hooks 문법으로 바꾸어보자baseball.jsxTry.jsxTry.jsx에서는 구조분해 문법을 통해서 props를 처리해주었다. hooks의 경우 더 직관적인 느낌
괄호가 바르게 짝지어졌다는 것은 '(' 문자로 열렸으면 반드시 짝지어서 ')' 문자로 닫혀야 한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또는 "(())()" 는 올바른 괄호입니다.")()(" 또는 "(()(" 는 올바르지 않은 괄호입니다.'(' 또는 ')' 로만 이루어진
이와같이 별도의 분리한 반복문 파일을 만들어 불러올 수 있다. baseball.jsx파일의 분리를 통해서 가독성을 높이고 코드 관리를 유용하게 할 수 있다. 또한 재사용성을 높인다. 이 때 매개변수인 v, i가 Try에 전달되지 않는다. 이 문제를 해결해주어야 한다.
map 리액트 return 부분에 map을 통해서 반복문을 표현할 수 있다. 가령 list에서 5번의 like를 쓴다고 치면 매개변수 v를 받아서 li 태그 내에서 반복을 돌게 된다.
세미와 다르게 파이널 프로젝트는 어느 정도 팀간의 균형을 맞춰서 결성해야 하는 제약이 있었다. 사실 원하는 사람들끼리 일을 하는 것도 불가능하고, 사회에 나가면 더 많은 스트레스가 있을 게 사람 관계이니까. 프로젝트 조 역시 꼭 하고싶은 사람과 하는 것은 말이 안되지
위와 같은 설정 파일에서 babel-loader의 presets는 @babel/preset-env와 @babel/preset-react가 있다. 만약 @babel/preset-env에서 설정을 지정할 때는 어떻게 해야할까 @babel/preset-env를 \[]배열로
cmd창에 webpack init을 통해서 package.json 설정 파일을 만들어준다. 이후 필요한 프로그램을 받아준다npm i -D react react-dom webpack webpack-cli babel-loader @babel/core @babel/prese
프로젝트 진행을 하면서 게시판 기능을 맡아서 하게 되었다. 기본적인 crud는 모두 문제가 없는데 게시판 이미지를 하나하나 관리, 삽입하는 게 꽤 번거로운 일이라서 그냥 에디터를 써보기로 했다.네이버 에디터를 쓸까 했지만 조원 중 한 분이 다른 게시판 구현에 ckedi
이전에 코드의 중복, 무수하게 늘어나는 코드의 관리 때문에 웹팩을 사용한다고 했다. 만약 클래스를 통해 코드를 분리하면 아래와 같이 사용할 수 있다. console에서 웹팩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명령어 등록을 해주거나 package.json파일을 수정해야 한다. node
실제 개발을 하다보면 서비스에는 수 천 ~ 수 만 개의 컴포넌트들이 존재하게 된다. 각각의 코드들을 일렬로 나열한다고 한다면 코드의 길이는 수십 수백만 줄이 될 것이다. 그렇다면 현실적으로 유지보수는 불가능에 가깝게 된다.이를 막기 위해 여러 개의 스크립트를 나누고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