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Hub와 GitHubDesktop은 협업 중 사용 경험이 있지만, Git을 직접 다루지는 않았습니다. 때문에 공유 클라우드구나, 정도로만 생각하다 이번에 심층적으로 알게 되었는데요.
Git은 세이브 포인트 저장소라고 합니다. 복구나 협업에 용이하며, 새 기능 개발 시 안전하게 합칠 수 있게 해주는 일종의 버전 관리 시스템인데요. 하드에 저장되는 기록입니다.
GitHub는 이렇게 하드에 저장된 기록을 클라우드에 올려주는 서버입니다. 파일 공유에도 용이하며 기록이 남기 때문에 오류를 추적하기 편할 것으로 보입니다.
GitHubDesktop의 경우 이 과정을 좀 더 편리하게 해주는 GUI인데요.

이런식으로 주요 변경 내용과 부연을 Commit하면

히스토리에서 제가 올린 내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유니티 환경에서만 사용해보았으며, 개발자로서 사용해 본 적은 없기에 아직 알아야할 사항이 더 많아질 듯 합니다.
엔진별로 사용하는 데에 차이가 있는가?
= 검색해 보았을 때 깃허브 데스크톱 이용상의 차이는 없다는 결론을 얻었으나, 파일 규칙이 다르기에 유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Git LFS?
= 관련 정보를 찾다보니 계속 등장하는 단어였습니다. 대용량 파일을 Git 대신 별도로 관리하는 확장 기능이라고 합니다. 작은 프로젝트는 Git만으로 충분할 수 있겠으나, Git LFS를 사용하면 실제 대용량 파일은 LFS 서버에 별도로 저장하고, Git에는 작은 포인터(pointer) 파일만 저장하기에 용량 측면에서 유리할 것으로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