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렇게 대단한 건 아니지만 필요한 일입니다.
제 능력에 가당치 않게 멋진 임무를 하게 되었는데요.

그건 바로 최종 파일을 머지하며 취사선택하는 일이지요.
어떻게 하는 거야, 이거. 그래도 옳아 보이는 걸 선택하며 작업한 팀원분들께 물어보며 이모저모 나아가봅니다.

난리도 아닙니다.
그래도 어떻게 머지 완료.
유니코드 관련 오류도 종종 보이네요.

어떤 멋진 분께서 한번에 인코딩 설정을 바꾸는 법을 알려주셨습니다. 전 왜 하나 하나 바꾸었을까요? 이제라도 알게되어 다행인 일입니다.
그래도 오류가 몇 개 뜹니다마는

141개 보다가 24개 보니 천사같군요.
근데 뭐 보통 하나 해결되면 주르륵 해결되는 경우도 있던데 그걸 바라봅니다.
라고 생각하던 찰나 구원투수가 커밋을 해줍니다.
대부분의 오류가 해결되었고

고난과 역경란에 한 획을 그었습니다.
빌드가 됩니다!
아주 잘된 일입니다.

짐만 실으면 끝입니다. 정말로.
UI 작업 레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