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put link를 통해 들어오는 속도가 output link를 통해 나가는 속도보다 빠를 때 발생
사진처럼, 속도 차이로 패킷은 버퍼에서 자신의 턴을 기다리면서 queueing delay 발생
그리고 버퍼가 다 쌓이면 loss 발생
processing rate의 경우, 일반적으로 매우 작아서 포함 X
queueing delay: 버퍼(큐)에서 기달리는 시간
transmission delay: 비트들이 Output link에 올라가는데 걸리는 시간
propagation delay: output link를 통과하는데 걸리는 시간
trans와 prop은 매우 다르다는 걸 유의
packet delay 예시를 보자
간단한 예시를 살펴보자
car가 비트, caravan이 패킷을 의미
부스 통과 시간 = 10대 x 12초 = 120초(2분)
propagation 시간 = 100km / 시속 100km = 60분
2 + 60 = 62 min
La = input link, R = output link라고 볼 수 있다
큐의 크기는 유한함
큐가 꽉 차고 손실이 발생하면,
손실된 패킷은 이전 노드에서 다시 전송되어야 함
비트 전송 속도를 의미함
bottleneck link: 느린 전송속도가 end-end throughput을 결정함
Rs < Rc -> Rs
Rs > Rc -> Rc
맬웨어는 악성 소프트웨어를 의미
malware can get in host from:
• virus: self-replicating infection by receiving/executing object
(e.g., e-mail attachment)
• worm: self-replicating infection by passively receiving object that gets itself executed
패킷 스니핑: 패킷의 정보를 빼오는 것
IP 스푸핑: 공격자가 허위 IP 주소를 보내는 것
네트워크는 매우 복잡하다
-> 구조를 만들고 조직화할 수는 없을까?
이래서 등장한게 layer다
layer는 각 레이어마다 서비스를 제공한다
복잡한 시스템을 다룰 수 있음
프로토콜들을 계층적으로 조직화한 것이 레이어임
application 레이어를 세분화하여 presentation, session 레이어 추가
source에서는 헤더파일들을 추가해 나가고,
destination에서는 헤더파일들을 빼나감
application, transport 레이어는 source와 destination에만 있으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