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간 길었던 SR을 끝나고 드디어 오늘부터 코드치는 작업을 시작하려고한다.
우리팀의 프론트들은 이번에 새롭게 TypeScript를 적용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려고 한다.

TypeScript를 사용하는 이유

1. 타입 추론으로 인해 오타로 인해 발생하였던 오류를 줄이기 위해
2. 객체, props 타입 검증을 런타임이 아닌 컴파일 시점에 수행하여 프로젝트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요약해보면, 실행하기 전까지 오류인지 아닌지 모르는 상황들을 컴파일 단계 혹은 IDE에서 오류를 미리 예측하여 버그를 방지하기 위해 사용.

오늘 작업

TypeScript 초기설정

https://any-ting.tistory.com/93

글로벌,reset,root CSS 설정

https://velog.io/@hwang-eunji/styled-component-typescript#%ED%83%80%EC%9E%85%EC%8A%A4%ED%81%AC%EB%A6%BD%ED%8A%B8---%ED%83%80%EC%9E%85%EC%A0%95%EC%9D%98-%EB%B0%9B%EA%B8%B0

Meta Tag 설정

https://daesuni.github.io/meta-tag/
https://conol.tistory.com/23

Router 설정

eslint , prettier 설정

https://velog.io/@kmlee95/React-Typescript-eslint-prettier%EC%84%A4%EC%A0%95

typescript Styled-compoents

https://velog.io/@hwang-eunji/styled-component-typescript#%ED%83%80%EC%9E%85%EC%8A%A4%ED%81%AC%EB%A6%BD%ED%8A%B8---%ED%83%80%EC%9E%85%EC%A0%95%EC%9D%98-%EB%B0%9B%EA%B8%B0

KPT

https://github.com/codestates/Lumiere/issues/98

Error 핸들링

https://kjwsx23.tistory.com/545
https://github.com/codestates/Lumiere/issues/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