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만들어진 UI컴포넌트에 빈칸 채우기 식으로 문제를 풀다보니 혼자서 처음부터 끝까지 다 만들수 있을까..? 라는 걱정이 됨..
하지만 해당 컴포넌트가 어떠한 기능을 하는지, 어떤 구조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머리에 들어온것 같다.
해당 컴포넌트를 꾸미작업은 내일 해볼 에정
Styled-Component에 props나 특성을 적용하는 부분에 대해서 알게 됨.
퀵 정렬에 대한 개념을 잡는게 너무 어려웠으나 한번 문제를 풀고 나니 어떤 느낌인지는 알게 되는것 같다. 여전히 재귀에 약하다는것을 느낀다.. 퀵 정렬 알고리즘에 대해서는 별도로 정리 해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