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쓰고 싶은 말은 KTP 회고에 전부 들어있다..
미니 프로젝트의 팀원분들 모두 적극적이셔서 아주 좋았고 깃 협업은 정말 재미있었다 main 브랜치만 사용해서 크게 어렵진 않았고 커밋이 아주 많았다 다음엔 팀원별로 브랜치를 나누어 써보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