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블로그 개발기 (1)

JeongWuk_99·2025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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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스택 선정

회사에서 보내는 시간이 헛되지 않게

개발자로 일한다는 건, 성과를 보여줘야 하는 매우 머리 아픈 일이다. 성과에 집중하며 달리다보면 남는 것은 '성과'뿐이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실제 나의 성장은 과정에 있었지만 쉽게 잊혀졌다. 이번 기회에 처음으로 되돌아와 그 과정을 반복하려고 한다.

기술스택은 회사에서 사용하는 것들 위주로 꾸려보았다.

🖥️ 프론트엔드

  • Next.js
    서버 컴포넌트는 아직 조심스럽지만, SSR이 기본이라 나름 SEO도 챙길 수 있어 좋다.

  • Tailwind CSS
    진짜 손에 익으면 다른 CSS 프레임워크는 못 쓰겠다.
    클래스 이름 하나로 다 되니까 넘 편하다 😎

  • TypeScript
    JS의 안전벨트. 에러는 빨리 알수록 좋다.

  • TanStack Query
    회사에서는 SWR을 쓰지만, 이번엔 TanStack Query를 한 번 써볼 생각이다.
    다양한 기능이 내장돼 있어서 학습 겸 경험 삼아 써보고 싶다.

  • shadcn/ui
    회사에선 daisyUI를 쓰는데, 개인적으로 마음에 안든다.
    shadcn이 훨씬 깔끔하고 커스터마이징도 편한 느낌.

💾 백엔드 & 데이터베이스

  • FastAPI
    AI 회사라 그런지 Python을 많이 쓰게 되는데,
    자연스럽게 FastAPI에도 익숙해졌다.
    Swagger도 자동으로 되고, 참 매력적이다.

  • PostgreSQL
    회사에서도 쓰고 있고, 안정성과 기능성 면에서 마음에 든다.
    근데 아직 DB에는 자신이 없어서, 이번 기회에 공부 제대로 할 계획.


🧠 AI도 같이 씁니다

저는 GitHub 학생팩 덕분에 2년 동안은 돈이 굳었네요
개인적으로 코파일럿 좋아하는데, 무료?!
관심 있으신 분들은 여기로 (정말 유용한 것들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디자인 초안: Claude Sonnet 4가 꽤 잘 뽑는다.
    Claude 4.5도 나왔지만 아직 체감되는 변화는 크진 않은 느낌?

  • 로직 개발: Gemini Pro 2.5가 꽤 쓸만합니다.

  • 빠른 수정: 간단한 코드 수정이나 약간의 포맷 변경은 Grok이 빠르게 처리해줘서 좋습니다.

저는 웹이 더 편한 경우도 있어서 ChatGPT는 항상 띄워두고 작업 많이 합니다ㅎㅎ


🌏 인프라

회사에 와서 가장 큰 변화? 배운 거라고 하면 Docker를 잘 활용하는 방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익숙해지니 이것만큼 좋은 기술이 있을까 싶네요..! Docker 관련 글은 따로 작성해보겠습니다.

배포를 위한 VM은 DigitalOcean이란 서비스를 써볼건데, 이유는 사실 Github 학생팩에 200달러 무료 크레딧이 포함되어 있어서 서비스 만드는데 최대한 돈을 아껴보려고 합니다..!

또 있을까요??

생각나면 수정하러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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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에 도전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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