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 2024. 11. 2. 22:06 에 작성된 글을 옮겨왔습니다.애플과 관련된 개발자가 되기로 마음 먹으시고 공부를 하신분들은 느끼실 것이다.클로저와 관련된 내용은 다른 내용보다 유독 강의양이 많다.그리고 이해하기가 좀 힘들다.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중요
주말간 문제를 풀어보며 제가 약한 문법에 대해서 공부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야구 게임 프로젝트를 하면서 느꼈는데 진짜 문법부터 다시 공부해야된다고 판단 했습니다.클래스와 구조체 차이도 정확하게 모르고 있었어요.inout 키워드란 ?함수내에 파라미터는 기본적으로 값
네이버 블로그에서 2024.11.10 일 작성된 글입니다. break - 깨다 부수다. 대표적으로 반복문에서 벗어날때 사용합니다. 예시코드로 이렇게 구현 해봤습니다. 빠져나올수 while 조건에 true가 있으니 빠져나올수 없는 반복문입니다. 다만, 100이 되면 break를 만나 반복문이 종료됩니다. 또 switch 문에서 실행하려는 코드가 없을...
https://velog.io/@jwl-98/Swift-break-사용-상황에-관하여부제-nil이라는건-무엇인가-Optional-Unwrapping-의-종류는 이전에 옵셔널 언래핑 종류에 대해서 공부하다가 guard let 문을 사용한 바인딩은 사용하는게 미숙하다는걸
옵셔널 언래핑을 공부하던중 guard let문 사용법을 잘모르고 있더라구요. 복습 좀 잘 해놓을껄...개인적으로 조건문은 프로그래밍의 꽃 같습니다.이것만 있으면 거의 모든 로직 구현할수 있을꺼 같아요.Swift의 조건문에는if 문switch문오늘의 주제인 guard 문
클릭하여 공식문서로 이동) 오늘은 Boolean값을 변경해주는 메서드인 toggle() 메서드 사용법에 대해서 공부할꺼에요. 오늘은 팀원분들과 서로 계산기 과제 코드리뷰를 하는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기존에 코드는 이렇게 써져있었어요. 그러다가 리뷰 시간 직전에
ViewController란? 말 그대로 view를 컨트롤 할수 있는 객체이다. ViewController를 통해서 뷰의 내용업데이트 (ex. 상황에 때라 레이블 변경) 상호작용에 응답 (버튼을 누르면 어떤 동작을 줄것인지?) 등 뷰를 컨트롤 할수있다. 각 화면은 각
효율적이고 빠른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서는 메모리 관리를 잘해야한다.그렇기에 모든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에는 메모리 관리 시스템이 존재한다.대표적으로 JAVA에는 Garbage Collector - 쓰레기 청소부가 있고 Swift에는 Reference Counting에
동시성 프로그래밍이라는건 작업을 나눠서 즉, 분산 처리를 어떻게 하는지에 대한 코딩 방법을 말한다. 예를 들어 iOS의 경우는 UI작업을 위한 메인 스레드 라는것이 존재한다.서버에서 API를 통해 데이터를 받아와서 이 데이터를 앱에 띄운다고 가정해보자. 서버에 데이터를
앞 글에서 GCD의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다고 했다. 앞글 예시에서 네트워킹 처리를 main큐에 보내서 비동기가 아닌 동기처리를 했을때 버벅이는 현상이 발생할수 있다고 했는데 이런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서 상황에 맞게 GCD를 구현해야만 최적의 사용자 경험을 만들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