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셔널 언래핑을 공부하던중
guard let문 사용법을 잘모르고 있더라구요.
복습 좀 잘 해놓을껄...
개인적으로 조건문은 프로그래밍의 꽃 같습니다.
이것만 있으면 거의 모든 로직 구현할수 있을꺼 같아요.
Swift의 조건문에는
if 문
switch문
오늘의 주제인 guard 문이 있습니다.
guard문은 if문과 아주 유사해요.
하지만 왜 사용할까? 가 항상 의문입니다.
단순히 입력값이 존재하면 웰컴 메세지를 출력하고
존재하지 않으면 값이 없다는 문구를 출력하는 메세지를 출력하는 코드를 작성해보겠습니다.
가독성이 아주 좋아졌습니다.
딱 3줄내에서 값이 없다면 빠르게 함수를 종료해버립니다.
guard문을 사용하면 가독성이 좋아지고 조건의 조기 판별이 가능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