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트에서는 유튜브에 추가하고 싶은 3가지 아이디어에 대해 포스팅해보려고 한다.
네이버 티비처럼 클래스가 잘 정리되어 보기 편리하면 더 좋을 것 같다.
멜론에 -년도 top100기록이 있듯이, 해당년도에 자신이 많이 봤던 주제들을 모아볼 수 있도록 자동적으로 기록이 되면 좋을듯.
추천화면에서 영상에 직접들어가지 않고도 스와이프를 통해 구독, 좋아요, 싫어요, 나중에 볼 영상 저장, 공유 등 영상의 기본기능에 대한 버튼이 간단하게 보여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
추천영상에서 내가 구독한 채널의 영상과 구독하지 않은 채널이지만 좋아할만한 컨텐츠를 담고 있는 채널의 영상을 구분해서 보여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