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당일치기 여행

jychan99·2021년 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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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새벽 4시에 나가서 경주에 도착하니 5~6시. 해가 이쁘게 뜨고있는 해변에 도착해서 찍은사진



근처 백반식당에서 간단하게 아침먹고 방문한 감포성소(맞나? 기억제대로안남) 성당친구들이랑 온거라서 한번 방문해봄


평상 하루종일 빌리는데 4만원이나 들었음.... 정작 바다에서 논시간은 3시간정도


보트도 타고재밌긴했음


점심은 근처 친분있는 신부님계신 성당가서 쉬다가 먹다가 추억의 달동네에가서 같이 사진도 찍고 구경도 재밌게했다.


카페 '바실라' 사람 진짜 많았는데 풍경이랑 인테리어등등 왜많은지 알것 같다.
카페바로앞에 호수, 해바라기밭있더라
여기서 진짜 푹 쉬었다.


동궁과 월지 앞 연잎 밭?
엄청 크더라


입장권 3000원주고 들어간 동궁과 월지


7시10분쯤에 입장했는데 7시 30분에 점등을 한다고 한다.


점등하는거 기다리는중



점등됨 근데 아직 날이 밝아서 그렇게 티는안난다.


슬슬 어두워지고 노을지니까 점점예뻐진다.



동궁과 월지 한바퀴도는데도 은근히 오래걸렸다. 사진 엄청찍음


여기가 마지막 여행코스라 감동+아쉽+다시일상으로 돌아가야한다는 서운함

진짜 맨날 친구들보고(형 누나도있었지만) 어디 놀러가자 놀러가자 말만했지

진짜 이렇게 뭉쳐서 가니까 너무 좋았고, 남는건 사진밖에없다고했나, 사진도 같이 많이 찍어서 정말 좋았다. 물론 당일치기에 새벽에 나가서 저녁에 돌아와서 힘들긴 했지만,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서 힘낼 수 있는 추진력을 얻은 것 같아 너무 좋았다.

이 기세에 힘입어 나도 복학준비열심히해야겠다.

복학하면 학부연구생지원해볼 생각이다.


다시 여행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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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두려워 하고 있는 일이 바로 내가 지금 해야 할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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