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부터 구글블로그에 내가 하루하루 공부한거 올리곤했는데, 어제 벨로그라는 좋은 개발자용 블로그를 보고, 여기로 옮기면 구글블로그에서 나혼자만 올리고 기록하던것들도 어떤 피드백도 받을 수 도있고, 내가 몰랐던 정보들도 오며가며 볼 수 있을것 같아서 블로그 이사할생각이다
ㅋㅋ새벽 4시에 나가서 경주에 도착하니 5~6시. 해가 이쁘게 뜨고있는 해변에 도착해서 찍은사진근처 백반식당에서 간단하게 아침먹고 방문한 감포성소(맞나? 기억제대로안남) 성당친구들이랑 온거라서 한번 방문해봄평상 하루종일 빌리는데 4만원이나 들었음.... 정작 바다에서
그냥 맘에 들어서... 내가 진짜 좋아하는 스토리이다.아이러니하게 탈피하다가 죽는 바닷가재도 있다고 한다..잊을때마다 보고 화이팅해야지출처:Learning Life from a Lobster(바닷가재에게서 배우는 인생)
개강했다.........방학때처럼 하루에 한문제씩은 못풀겠지만 금요일이 공강이기도하고 짬날때마다 풀어서 올려야겠다.근데 12일날 토익쳐야해서 그때까진 조금...
내일 토익을 치러간다...어제 오늘 성당다니는 친구들이랑 놀러갔다왔는데 너무 재밌었다.토익치기전에 모의고사라도 한번 더쳐봐야하는데 집중이 안되서 그냥 단어만 좀외우다 자야겠다ㅋㅋㅋ
금-토 성당친구들이랑 MT를 갔다왔다.이제 토익도 쳤겠다 다시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야겠다!
긴 추석동안 그냥 푹~쉬었다. 똥꼬때문도있지만...번 아웃 증후군이라는 증상이 있다고 한다. (어떤 직무를 맡는 도중 극심한 육체적/정신적 피로를 느끼고 직무에서 오는 열정과 성취감을 잃어버리는 증상의 통칭. 정신적 탈진이라 생각하면 편하다. (나무위키))나도 요근래
시험기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앞으로 몇주동안은 그리디랑 C++은 잠시 쉬고,시험공부에 전념하겠다. 학점은 소중하니까
수업중에 자바 객체지향프로그래밍이란 수업이있는데,이클립스로 프로그램짜면서 수업을한다.이게 클래스부터 생성자, 접근지정자... 필드 메소드.. 상속 인터페이스등등 뭐여러가지하는데,한개한개 공부할땐 이해가 잘가는데, 이걸 합쳐서 프로그래밍할려니까 굉장히 복잡하고 어렵더라.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2학년 2학기를 무사히 마쳤다.방학이라고 축 쳐지기 쉽지만, 지금이 기회다.지금 많은것을 경험하고, 혼자 독학해야한다.화이팅하자!!
오늘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았다.아니 사실 3주전부터 기침증상이 있었는데, 이게 X발 pcr을 아무나 안해주더라신속항원도, 자가진단키트도 전부 음성나왔는데, 병원가도 증상만물어보고 기침만 난다카니까 물약만 처방해주고.마침 이번에 형이 확진판정을 받아서 가족확진판정 핑계로
시험이 2주앞으로 다가왔다.이번학기에 수업을 좀 많이들어서..아니 많이들은건 둘째치고 하루에 교양4과목이나 넣어버려서 시험도 하루에 4개쳐야한다. 진짜 조졌다..그래서 당분간 백준은 못할 것 같다.대신 시험끝나면 시간 틈틈히 날때마다 풀어서 6월 전에 골드3 찍어놔야겠
이번 여름방학동안 진로에 대해 더 많은 고민을 하게되었다.여태 무슨언어를 배워야 좋을까.. 어디가 전망이 좋을까.. 어떻게 하면 알고리즘 공부를 좀더 잘할 수 있을까 고민했었다.사실 정답은 미리알고있었다. 그냥 해보는것. 고민할 시간에 코드한줄 더 쳐보는것. 수업하나
태풍이 올라오고 있다.우리아파트에서는 태풍에 대비하라고 몇번이고 방송을 때리고있다.학교에서도 내일은 태풍때문에 비대면으로 전환한다고 한다.모두가 얼마전 강남 침수사건때문에 더 조심스러운 모습이다.오늘 전공OT수업이 끝나고 교수님이랑 상담을 했다.여러 조언을 듣고 싶었는
긴 연휴를 쉬고 오랜만에 학교를 갔다.안하던 운동을 다시하면 온몸에 알이배겨 몸살이 나는것처럼,푹 쉬다가 수업을 들으려니 뇌에 몸살이나더라 뇌살진짜 갑자기 자살마려웠다...오늘은 영혼의 정원 10월달분량 노가다를 했다. 1~5월달은 가벼운 글귀도 많았고 짤막짤막했는데,
어제 프로젝트를 마치고나니, 내가 이제 뭘해야할지 모르겠다..이제 슬슬 학교 축제시기가 다가오고있는데, 그건 잘 모르겠고, 중간고사를 대비해야 할 때가 온것 같다.교양은 벼락치기하면되고, 어차피 하나듣는거전공수업 복습, 예습철저히하면서 학점이나 챙겨야겠다.또, 학교에서
어제 지인의 청첩장을 받았다.모바일 청첩장에 들어가서 개발자 도구로 들어가보니 내가 배운것들로 나도 모바일 청첩장을 만들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뭐 다를게 없었다. html, css, js로 충분히 구현할 수 있겠더라.음악 켜고 끄는 기능이 있었는데, 클릭하면
사이드프로젝트는 잠깐 쉰다고 다짐했는데,한번 하고나니까 너무 재밌어서 학교공부는 눈에도 안들어온다 사실 그냥 학교공부가 하기싫다 재미없다.결국 못참고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중이다. 오늘은 네비게이션바, 메뉴바, 헤더화면을 구성했다.이번주도 무사히 지나가서 다행이다.10월
왜 삼학년이 사망년이라고 불리는지 알겠다...이젠 내앞가림을 생각할때도 됐고, 생각할것들, 그리고 해야할일들이 왜이리 많아지는지 모르겠다.이번에 고용노동부에서 지원하는 스프링프레임워크 수업을 듣게 됐다.근데 이게 스케줄이 조금 빡세서 내년2월 말까지 죽었다고 생각하면
새해가 밝았다(?)사실 시간가는줄 모르고 히오스하다가 얼떨결에 시계를 봤는데 12시였다.새해 시작으로 나쁘지만은 않은것 같다.내가 새해에 가장 먼저한일은 마스크팩을한것이다.이유는 딱히없다 곧 잠자리에 들 예정이기 때문이다.바쁜 2022년이 지나가고 더 바쁠 2023년이
2월 10일자로 고용노동부 스프링프레임워크 수업이 끝이났다.진짜... 뒤질뻔했다...가장힘들었던것은, 수업이 아닌, 지각이였다.맨날 9시 수업에 맞춰서 일어날려니까 진짜 너무 힘들었다.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다.2월달 남은기간동안 열심히 근로봉사시간채워서 장학금타먹어야
6월1일 20여년살면서 가장많은 생일축하문자를 받았다.군대에선 친했지만 개인적인연락은 한번도 안하던 군대선임, 1학년때 자퇴해서 얼굴도 별로 많이못본 대학동기, 평소 선물같은거 안하는 고등학교친구의 황금올리브1마리, 바로 몇일전 생일이였는데 나는 못해준 생일축하에도 내
4월 27일날 쳤던 정보처리기사 실기 결과발표가 났다. 이제 문제가 뭐가나왔는지 기억도 잘안난다. 가채점 했을때 55점나왔는데 70점나와서 흐뭇했다. 난 정말 운이 좋았다. 실기치기전에 SOLID가 자꾸 안외워져서 SOLID만 계속 외우면서 시험장들어갔는데, 개뿔 개념 근처에도 안가고 무슨 이상한 처음들어보는거같은 개념만 나와서 당황했던것 같다. 물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