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학년의 각오

jychan99·2023년 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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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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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0일자로 고용노동부 스프링프레임워크 수업이 끝이났다.
진짜... 뒤질뻔했다...

가장힘들었던것은, 수업이 아닌, 지각이였다.
맨날 9시 수업에 맞춰서 일어날려니까 진짜 너무 힘들었다.
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다.
2월달 남은기간동안 열심히 근로봉사시간채워서 장학금타먹어야 한다...

또 2/9일날 학교에서 하는 ipp 일학습병행제로 회사면접을 보고왔다.
결과는 합격.
갔더니 나는 그냥 ROKA티입고 갔는데,
나빼고 전부 와이셔츠에 넥타이에 블레이저입고 왔길래 아 조졌다하고있었는데,
대기실에서 들어보니 너무 쏘아붙인다, 모르는걸 너무 많이물어봤다 등등 뭐라뭐라 거리던데
나는 그냥 스무스하게 진짜 편안하게 면접보고와서 심적으로는 편안했다.(합격이란걸 확신한건 아닌데, 어차피 합격하면 열심히 해야하고, 떨어지면 더 열심히 해야한다는 생각에 그냥 체념한듯)

아무튼 4학년 1학기때는 현장실습을 위한 훈련으로 학교에서 과목을 듣고,
2학기부터 실무에나가서 실습한다.

이제까지는 마구잡이로 이것도했다 저것도 했다 무지성으로 경험을 쌓았다면,
이제는 쌓아올릴 경험을 내가 다듬으며, 오른쪽으로 기울면 왼쪽으로 왼쪽이 기울면 오른쪽으로 신경쓰며 본인 관리를 해야할 시기인것 같다. 그런 책임감이 나한테 필요하다.

학점도 넉넉하게 들어놨겠다, 4학년도 화이팅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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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두려워 하고 있는 일이 바로 내가 지금 해야 할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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