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으로 base(root) 환경만 존재하는데, 새롭게 만들어주는 것을 권장합니다. 예를 들어 저는 vision system용 SURF, machine learning용 cnn 등 별도 환경을 구축해서 이용합니다.
각 라이브러리의 요구 python 버전 등이 다른데, 이렇게 각기 다른 환경으로 구축하고 이용하면 버전 충돌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Create를 누르면 새로운 가상 환경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가상환경의 이름과 python 버전을 선택하면 바로 구축됩니다.
만약 항목에 원하는 python 버전이 없다면, anaconda prompt를 실행합니다.
conda create -n [가상환경이름] python=n.x
가상환경이 생성되었는지 리스트를 출력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conda env list
생성된 가상환경을 활성화합니다. 기본적으로 base가 활성화되어 있을 것입니다.
conda activate [가상환경이름]
pip 명령어로 라이브러리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pip install [패키지이름]
가상환경이 필요없어졌다면 삭제할 수 있습니다.
conda deactivate [가상환경이름]
conda env remove -n [가상환경이름]
파이썬을 사용하는 경우, 관련 Extension 4종을 설치해줍니다.
파이썬 파일을 만들고, 커널 선택 항목에 들어갑니다.
구현에 필요한 패키지를 설치한 가상 환경을 선택해줍니다.
패키지 버전 등의 오류로 복잡하게 꼬인 코드가 원할하게 실행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