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프로젝트를 통해서 도출하고자 한 웹 서비스
해당 웹 서비스가 시장에서, 사용자들에게 전달하는 제품적 가치와 의미
해당 웹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소요된 모든 시스템 설계 (디자인) 도면, Workflow, 고민사항 등
기술적으로 구현해 낸 실제 웹 페이지 모습 (각 페이지 별, 데이터 별 요소들의 기획 배경)
팀원간 효과적으로 소통하여 이루어낸 업무의 능률적인 개선 프로세스
스스로 짚어보는 해당 웹 서비스의 아쉬운점 그리고 개선점
FrontEnd - TODO
[x] 로그인 페이지나
[x] 회원가입 페이지나
[x] 네이버 및 카카오 간편로그인나
[x] 회원가입 페이지나
[x] 마이페이지나
[x] 마이페이지 수정나
[x] 운동기록 페이지(차트 시각화) (+등록)나
[x] 구독 결제 페이지(카카오 결제)나
[x] 메인페이지 및 네비게이션바
[x] 트레이너 매칭페이지
[x] 트레이너 매칭페이지 등록 수정 삭제
[x] 트레이너 매칭페이지 디테일 팝업
[x] 트레이너 매칭페이지 결제(카카오 페이)
[x] 커뮤니티 페이지
[x] 커뮤니티 페이지 등록
[] 커뮤니티 페이지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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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elog.velcdn.com/images/k_gi/post/750e093c-5978-46a0-82da-993ec4c71574/image.pdf
첫 미팅부터 PM으로써 열심히 기획하고 (하루 5시간 회의) 프론트엔드 백엔드 팀원에게 페이지마다 설명하면서 이해시키고, 열심히 3주동안 달렸던 거 같다.
일단 기획한 부분에 100% 완성은 하지 못했지만, 어느정도 괜찮은 작품이 나온 거 같아 뿌듯했다. 일단, 기획회의에서 욕심을 부렸던 나머지 페이지 숫자가 많이 나왔고, 팀원들의 역량을 파악해 페이지를 줄였지만 그 역시 과했던게 아쉬웠다. 나름 팀원의 상태를 파악하면서 회의도 주도적으로 했지만 잘 따라오지 못하는 팀원에게 하루종일 붙어있을 수 없던 노릇이라 조금 놓친 부분이 있었나보다. 그래도 2차 프로젝트보다 소통도 열심히하고, 나도 나름 열심히 불태운 프로젝트라고 생각이 들어서 한편으로 뿌듯하면서 조금 더 성장했다고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