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프로젝트 회고

GiWan_KWON·2023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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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프로젝트(T-Time)(오설록 클론코딩)

프로젝트 소개

우리 프로젝트를 통해서 도출하고자 한 웹 서비스

  • 차에 관심이 적거나 입문하기 위한 고객을 위해 보다 쉽게 차에 대해 접근해 구매할 수 있는 웹 서비스를 구현하였다.

해당 웹 서비스가 시장에서, 사용자들에게 전달하는 제품적 가치와 의미

  • 차에 대해서 입문하고 싶거나, 접근이 어려웠던 사람들을 위해 랜덤 티 구독 서비스 제품을 판매하여 다양한 차를 소량껏 접해보고, 입문할 수 있게 설계하였다. 커피나, 음료에 익숙한 현대인에게 소소한 재미를 주고, 차에 대한 즐거움을 선물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해당 웹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소요된 모든 시스템 설계 (디자인) 도면, Workflow, 고민사항 등

  • 차에 대한 서비스인 만큼 페이지의 색상이 다채롭지 않고 녹색 계열의 색상을 사용하였으며, 차 입문자들을 위해 차 이미지에 신경써서 디자인 도면을 그렸다. 또한 차에 관심이 있는 연령대가 높은 만큼 버튼의 크기를 크게 설계했다.

기술적으로 구현해 낸 실제 웹 페이지 모습 (각 페이지 별, 데이터 별 요소들의 기획 배경)

  • 이미지에 어느정도 중점을 둔 서비스라 이미지에 마우스를 오버했을 시 그 제품의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며 작은 화면에서 보다 많은 이미지를 표출하였고, 제품페이지 , 제품 상세페이지 등 거의 모든 페이지에 나타나는 이미지를 중점으로 기능을 부여했다.

팀원간 효과적으로 소통하여 이루어낸 업무의 능률적인 개선 프로세스

  • aws를 통해 프론트엔드와 백엔드의 테스트가 보다 쉽고 원할하게 진행이 되었다.

스스로 짚어보는 해당 웹 서비스의 아쉬운점 그리고 개선점

  • 소통 부족과 일정관리로 인한 원하는 기능들을 추가로 구현하지 못한 부분이 아쉽다.

내 역할

  • ProductManager
  • 메인페이지, 네비게이션바
  • 제품 리스트페이지
  • 제품 상세 페이지 및 리뷰리스트
  • 장바구니 추가 및 장바구니 상세 페이지
  • TRBOX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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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ntEnd - TODO

  • 마이페이지 회원 정보 통신
  • 기본배송지 삭제
  • 기본배송지 수정
  • 상품 구매 페이지 UI
  • 상품 구매 페이지 통신
  • 추가) 마이페이지 주문내역 통신
  • 추가) 선물하기
  • 마이페이지 배송지 추가
  • 마이페이지 통신
  • BEST상품 페이지 통신
  • BEST상품 리스트 SORT
  • 장바구니 삭제
  • 장바구니 페이지 통신
  • 장바구니 수정
  • 장바구니 추가
  • 추가) TRBOX
  • Footer 구현
  • 장바구니 페이지 UI
  • 페이지네이션 컴포넌트
  • 리뷰 컴포넌트
  • 제품 상세제품 장바구니 페이지로
  • 제품 상세제품 구매 페이지로
  • 제품 상세 페이지 통신
  • 제품 상세 페이지 UI
  • 제품 리스트 페이지 통신
  • 제품 리스트 SORT
  • 제품 리스트 페이지 UI
  • NAV바 장바구니 통신
  • NAV바 UI
  • 메인페이지 BEST상품 장바구니 추가
  • 메인페이지 BEST상품 통신
  • 메인페이지 UI
  • 마이페이지 UI 완료
  • BEST상품 리스트 페이지 UI 완료
  • 이미지 베너(메인페이지)생성 완료
  • 칩 컴포넌트 생성 완료
  • 탭 컴포넌트 생성 완료
  • 인풋 컴포넌트 생성 완료
  • 아이콘 버튼 컴포넌트 생성 완료
  • 버튼 컴포넌트 생성 완료
  • 회원가입 통신 완료
  • 회원가입 벨류데이션 체크 완료
  • 회원가입 UI 완료
  • 로그인 통신 완료
  • 로그인 벨류데이션 체크 완료
  • 로그인 UI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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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회고

일단 아쉬움이 너무 많이 남는 프로젝트였다. 초반에는 다른 팀보다 프론트엔드 팀원이 적어서 서로 열심히 하자는 마음으로 달려들었지만 첫번째 문제는 팀원이 두명이다 보니 한명이 부득이하게(추석) 일정이 있을 때 머지를 못해줬다. 브렌치가 하나면 상관이 없었지만 서로 영향을 주는 페이지로 브렌치를 따로 파게 되다보니 꼬일 때가 있었는데 빨리 머지를 받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는 상황이 생겼고, 또한 서로의 의견차이 때문에 일정도 늦어진 감이 있다. 내 의견은 '굳이 버튼을 컴포넌트화 할 필요 없다.' 였고, 다른 팀원은 리엑트를 배웠으니 컴포넌트화를 하자였다. 나는 거의 모든 페이지에서 버튼의 크기와 색상이 달라서 공통되는게 없다는 판단으로 그런 의견을 냈다. 아무튼 의견 충돌이 있었지만 다른 팀원의 의견대로 컴포넌트화를 했고, 그로인해 시간이 늦어진게 아닌가 싶다.(css로 해도 충분하지 않았을까..?) 또한 추석에 통신을 기다리면서도 너무 답답했다. 백엔드와 DB서버가 각자 로컬에 있어서 같은 공간에서 각자의 ip로 테스트 해야했고, 로그인과 장바구니 페이지가 다른 사람일 경우, DB도 서로 맞춰놔야 했지만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아서 맞춰보기 힘들었다. 처음부터 적어도 DB서버를 하나로 통합했다면 진행이 조금 더 매끄럽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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