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code 6주차 메모

GiWan_KWON·2023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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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9(월)

  • Producting 강의 (10시30분 ~)
  • 3차 프로젝트 시작
    - 시나리오 선정 회의

2023/10/10(화)

  • 3차 프로젝트 진행(PM)
    - 화면 UI별 기능 요구 정의( 총 13페이지 )
    - 디자인 테마 선택

2023/10/10(수)

  • 3차 프로젝트 진행
    - ERD회의 참여
    - UI 설계 회의 및 도면 그리기

2023/10/10(목)

  • 3차 프로젝트 진행
    - 로그인 회원가입 (카카오, 네이버 API) 구현 테스트

2023/10/10(금)

  • 3차 프로젝트 진행
    - 상세 회원가입 UI 완료

한 주 마무리

프로젝트 회고

1일차

  • 2차 프로젝트가 끝나고 주말 휴식시간이 주어지고 바로 3차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팀원이 결정되고, 어떤 프로젝트를 할 것 인지 주어진 4개의 시나리오에서 회의 끝에 헬스케어 홈페이지를 선택했다. 이유는 다른 프로젝트에 비해서 아이디어가 많이 나올 거 같았고, 프론트와 백엔드에 비율이 그나마 괜찮을 거 같아서다. 백엔드에 비해 프론트의 숫자가 2명이 적은 만큼 프론트엔드에 무리가 가지 않을 사이트와 팀원 각자의 실력 편차가 나는 만큼 모두 같이 만들 수 있는 주제가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었다.(지도가 들어가면 메인이 지도고, 그 파트 인원한테만 무리가 갈 듯) 그리고 이번에도 PM을 맡아서 회의를 주도했다.

2일차

  • 칠판에 우리가 구현 할 페이지의 구성을 그리면서 어떤 기능들이 들어가면 좋을지 회의를 했다. 회의 시간만 5~6시간이 걸린 만큼 말도 많이하고 많은 의견이 오갔고, 의견들을 종합해서 페이지를 결정했다. 이런 회의를 주도한 이유는 프론트엔드는 당연히 화면 구성을 알아야하며, 백엔드 또한 화면 구성을 알아야 어떤 API가 필요한지 어떤 API를 어떻게 짜야하는지 알 거 같아서기 때문이다. 아무튼 회의끝에 많은 양의 페이지가 나왔고, 일정과 인원분배 및 실력편차 등을 고려해 13페이지를 하기로 결정하고 나머지 페이지는 추가구현사항으로 하기로 결정했다.

3일차

  • 백엔드는 ERD 회의를하고, 프론트엔드는 UI설계를 하기로 했다. 나는 백엔드에 어느정도 지식이 있었고, DB테이블 설계도 어느정도 해본 만큼(전 회사) ERD회의에 참여해서 같이 ERD를 그렸고, 곧바로 프론트엔드 UI설계 및 도면 그리는 작업에도 참여해 피드백을 해줬다. 3일동안 회의지옥에 빠졌더니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다.

4일차

  • 팀원이 figma를 통해 UI를 그릴동안 다른팀 백엔드와 네이버, 카카오 간편 회원가입을 맞춰보고 프로젝트 초기 세팅 후 간단한 UI를 구현했다. 우리 프로젝트 로고와, 간편회원가입 버튼만 들어간 페이지라서 UI설계가 나오기 전에도 만들 수 있는 간단한 페이지라서 먼저 개발작업에 들어갔다.

5일차

  • 초기세팅과 회원가입 branch를 push했는데 멘토님이 리뷰를 달아줬다. import순서나 css등 자잘한 수정사항이 나와서 수정 후 머지를 기다렸지만 멘토님도 다른 팀의 merge내용을 리뷰하느라 속도가 안나서 새로운 브렌치를 하나 생성해 상세 회원가입 UI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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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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