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09(월)
- 3차 프로젝트 시작
- 마이페이지 UI완료
- 멘토리뷰 반영
2023/10/10(화)
- 3차 프로젝트 진행
- 로그인 회원가입 후 상세로그인 api 구현 테스트 완료
- 멘토리뷰 반영
2023/10/10(수)
- 3차 프로젝트 진행
- 회원 정보 수정 UI완료
- 멘토리뷰 반영
2023/10/10(목)
- 3차 프로젝트 진행
- 운동기록 페이지 UI 완료
- 멘토리뷰 반영
2023/10/10(금)
- 3차 프로젝트 진행
- 각 페이지 기능 정리 및 멘토리뷰 반영
한 주 마무리
프로젝트 회고
6일차
- 주말에 따로 프로젝트 코딩을 하지 않고 평일에 하루 한 페이지씩 UI와 api 연결 직전 로직만 짜 놓으면 어느 정도 일정은 맞을 거라는 생각에 마이페이지 코딩에 들어갔다. 매일 한 번씩 push를 하고 멘토님이 리뷰를 달아주고 리뷰에 나온 수정사항을 반영하고 머지되는 일정으로 아마 이번 주는 흘러가지 않을까 싶다.
7일차
- 카카오 간편 로그인 api 후 신규 유저는 상세 정보를 입력하도록 하게 페이지를 이동시키고, 그 정보를 DB에 저장해야 했다. 여기서 문제는 로그인 후 신규 유저는 유저의 ID(테이블의 PK)가 프런트엔드에서 가지고 있다가 정보를 작성 후에 ID를 같이 넘겨줘야 했고, 그래서 usenNavigate를 통해 state에 저장 후 이동하려 했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니 화면상에 회원의 PK가 있으면 안 될 거 같았고, token 키를 발급받아 사용하려 했지만 로컬 스토리지에 accessToken을 발급해 주면 신규 유저가 상세 정보를 입력하지 않고 페이지를 나간 후 재접속을 했을 때, 이미 로그인 된 회원이지만 정보가 없어 화면상에서 오류가 날 거 같았다. 그래서 NewUser라는 Token을 새로 발급해서 상세 정보를 입력 후 DB에 저장이 되었을 때 NewUser라는 Token을 지워줬다.
8일차
- 회원정보를 수정하는 페이지에서 회원의 이미지를 수정하는 로직이 있어야 했고(카카오 프로필 이미지를 사용하기 때문) 나는 파일 첨부가 어렵다고 판단했지만 프런트엔드에서는 딱히 해줄 로직이 별로 없었다(파일을 받아 백엔드에 전달 + state에 가지고 있다가 미리 보기 표출)
9일차
- 운동 기록 페이지에 UI를 목데이터를 가지고 완성했다.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쓰던 차트 라이브러리(amchart)를 사용했고, 너무 익숙해서 금방 차트가 5개가 나왔다. 전에 회사에서도 차트를 공통 함수를 이용해서 짧게 쓰려고 했었고, 이번에도 라인 차트 함수 하나를 가지고 4개의 차트를 표출했다(색상, 아이콘, 단위 등 다르게 표출)
10일차
- 프로젝트가 일주일도 남지 않은 상태에서 팀원들의 상태를 점검해 봤는데 일정이 널널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팀원들이 뒤쳐져있었다. PM으로써 첫 회의 때, 페이지를 구상하는 과정에서 팀원들의 역량에 맞게 페이지를 나눴고, 어느 정도 작업량을 줄였다고 생각했지만 잘못 생각했던 거 같다. 그래서 나는 어느정도 UI와 가능이 나왔기 때문에 다음 주에는 백엔드와 api를 맞춰보고 나머지 시간은 팀원(프론트)들을 케어하는 방향으로 가야겠다.
그냥 '개'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