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uting이란? 특정 경로로 들어오는 요청을 어떻게 처리할 지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전통적으로 nav > ul > li > a 태그를 통해서 페이지를 이동하는 방식으로 구현되었었다. 이때 각각의 링크를 클릭하게 되면, 해당 경로로 서버에 요청을 보내고 응답을
난 사실 Zustand 러버이다. 그래서 상태관리를 사용할 때 항상 zustand나 Recoil만 써왔다. 사실 Redux도 써보고 ContextAPI도 공부해왔었지만 상대적인 난이도와 재렌더링에 대한 이슈때문에 굳이 두 상태관리를 써야될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하지
보통의 경우 부모 컴포넌트에서 자식 컴포넌트로 props를 통해 정보를 전달합니다. 그러나 중간에 많은 컴포넌트를 거쳐야 하거나, 애플리케이션의 많은 컴포넌트에서 동일한 정보가 필요한 경우에는 props를 전달하는 것이 번거롭고 불편할 수 있습니다. Context를 사
저번주 과제 내용에서 zod를 활용해보면 좋겠다라는 과제 내용을 받았다. 그래서 zod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보고 현재 개발 진행중인 GDSC KNU 홈페이지에 적용해보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