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U는 리눅스 성공에 큰 역활을 기여를 한 프로젝트이다. 그래서 리눅스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면 GNU가 나오는 이유이다. 전부 기억해야 할 필요는 없지만 알아두면 좋다!
GNU은 ** GNU is Not Unix의 약자로 자유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프로젝트이다. 이 프로젝트 자유 소프트웨어 운동의 중심 인물인 리처드 스톨먼**에 의헤 시작이 되었다. 리처드는 Unix가 갈수록 자유롭게 사용되던 소프트웨어를 점점 독점하여 제안에 대한 반발로 시작되었다. 참고로 GNU는 리누스 토발즈가 리눅스를 배포하기 이전에 이야기 이다.
www.gnu.org 해당 사이트에서 집적 읽어 볼 수 있으니 시간이 남는다면 찾아서 읽어 봐라
GNU 프로젝트는 자체적으로 커널을 개발을 진행 중이었지만 완성하지 못하고 리누스 토발즈가 개발한 리눅스 커널과 GNU의 여러 응용 프로그램이 결합되여 완성된 형태의 운영체제로 태어났다.
GNU 프로젝트로 만든 프로그램에 대한 라이선스를 배포하기 위해 GPL(GNU General Public License)라는 자유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를 1989년에 제정했다.
GPL의 버전은 www.gnu.org/licenses/licenses.html 에서 확인할 수 있다.
GPL 다음 다섯 가지 의무를 저작권의 한 부분으로 강제하고 있다.
초창기에는 리눅스 커널에 GNU 프로젝트의 여러 응용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구상하는 작업은 매우 힘든 작업이였다. 이에 여러 회사와 개발자들이 리눅스를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리눅스 커널과 응용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배포판을 공유 하기 시작하였다.
초기에는 배포판이 많지 않았지만 시간이 지난 지금은 엄청난 수의 리눅스 배포판이 있다. CentOS, 레드헷, 데미안 등…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우분투도 데비안에서 파생 되었다.
해당 이미지 출처 :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1/1b/Linux_Distribution_Timeline.sv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