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을 맞이하기 이틀 전인 지금, 다사다난 했던 2025년을 보내주기 위해 KPT 회고법을 통해 회고를 진행하겠습니다.
KPT 회고법
- Keep : 만족하며 이어나갈 부분
- Problem : 개선이 필요한 부분
- Try : 문제 해결을 위한 action
2025년 동안 Opic응시, 빅분기 필기, 정처기를 취득했다. 처음에는 그냥 남이 하니까라는 생각으로 하고 전날 준비하는 등(학교 전공공부를 해놔서 다행..) 다이나믹하게 했는데 Opic 점수가 아시운 것을 제외하면 괜찮은 것 같다.
다만, 이렇게 살면 안된다고 느꼈다. 이번에는 원하는 도메인에 대한 자격증도 취득해보고 Opic 점수도 올려봐야겠다.
2025년은 사실 취업 준비를 위해 서류는 열심히 썼지만 해당 기업이 먼지도 모르고 그냥 gpt를 통해 2시간 동안 살피고 제출하는 것이 반복되었다. (실제 자소서만 생각하면 사실 1시간정도만 쓰는.... 대참사..) 그 과정에서 중고신입이라는 명목 하에 서류 합격이 어느정도 있지만 지나고 나니 뭔가 믿는 구석 있는 듯 노력하지 않은 것 자체에 아쉬움이 커지는 것 같다. 실제로 면접도 준비를 전 날 새벽에 준비하는 등 나태한 나였따..
2026년에는 다음과 같이 준비하려 한다.
지금 자소서 스터디는 진행 중이고 기업 분석, 면접 스터디는 내가 한 번 주최해서 해볼려고 한다. 책임감이 부여되는 순간 그래도 피해를 끼치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것 같아서 남들을 이용?이 아닌 함께 준비해보려 한다 ㅎㅎ
2025년에는 진짜 개발을 거의 하지 않았다. 1~3월에 진행한 사이드 프로젝트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2026년에는 사이드 프로젝트부터 시작해서 뜻이 맞는 사람들과 해커톤, 공모전도 나가보고 어플리케이션 운영도 하고 싶다.
책, 책, 책을 읽읍시다!! 2025년에는 인문학적 책만 4권 읽었다... 턱없이 부족한 것 같고 시간이 지나니 사실 기억이 나지 않는다..
2026년에는 개발 책은 매달 한 권씩 읽고 블로그로 정리해보고, 다른 책은 읽고 노션에 독서기록으로 남겨서 매달 두 권씩 읽도록 해봐야겠다... 매일 지하철 타면서 폰은 자제하고 책을 다시 읽어야겠다..
2026년의 미래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이 노력하려 한다. 너무 많이 쓰기보다 지금 내가 열망하는 것에 맞춰서 할 수 있는 대로 작성해보았다.
취업 활동
- 스터디 운영 (자소서, 면접)
개발
- 사이드 프로젝트 진행
영어
- 텝스
독서
- 개발도서 매달 한 권씩 읽고 정리
나에게는 다사다난하고 많은 변화가 있던 2025년은 이제 보내주고 새롬게 2026년을 맞이하며 같이 열심히 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2026년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2025년에도 정말 고생 많으셨고, 2026에도 같이 열심히 준비하며 취뽀해봐요 ~! 그리고 스터디장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