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이드프로젝트를 할때에는 UI 라이브러리가 제공해주는 기본 색상을 쓴다. 사실 이걸로만 통일해도 아주 깔끔한 UI를 뽑을 수 있다. 하지만 실서비스에서의 색상관리는 달라야한다. 어떻게 관리했는지, 그리고 장단점은 무엇이었는지 알아보자
이전 시리즈에서 AWS와 React 조합으로 서비스를 배포를 했습니다. 근데 실제 서비스 2주전에 갑자기 Next.js로 마이그레이션 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어떤 작업을 위해 마이그레이션했고 어떤 이슈가 있었는지에 대해 포스트해보겠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배포된 페이지에서 폰트가 적용되지않고 webpack 설정이 동작하지 않는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을 해결한 내용을 작성해보겠습니다.
사이드 프로젝트를 해보면서 실제 서비스까지 이어지는건 무척이나 중요한 경험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React로 웹 개발 -> 빌드 -> AWS(Amplify)로 배포 -> 도메인 연결 까지 하는 과정에 대한 후기를 작성해보았습니다.
요새 잘나가는 로빈후드의 부드럽게 움직이는 숫자창을 React 컴포넌트로 재구성해서 사용해보자. CSS image sprite 기법을 이용하고 css transition을 활용해보았다.
협업을 하는데, 스타일과 로직이 계속 충돌이 나서 화가난다. 그래서 가져왔다. VAC 패턴!!. 스타일과 로직을 분리하고 행복한 프로그래밍을 해보자
interactive한 페이지를 만들기 위해 스크롤에 연동되는 3가지 방법에 대해 구현을 해보고 어떤 방법이 가장 괜찮은지를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