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회사에대한 정보를 얻는 것에 대한 수업을 진행하였다. 취업을 하기위해 이력서를 넣으려면 넣으려는 대상을 확정해야하고 더 성공율이 높은 취업을 진행하려면 그에맞는 전략이 필요하다. 첫번째는 간단하다. 많이 넣어 보는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무차별 투척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자신만의 기준을 바탕으로 꾸준히 이력서를 넣어보는 것이다. 하지만 글세 잘할수 있을지 모르겟다. 꾸준히 한다는것은 말처럼 쉬운일은 아니니 말이다.
다른방법은 질을 높이는 것이다. 취업은 이력서를 넣고 바로 합격 하는 구조가 아니다보니 이력서를 를 받아들여도 탈락하는 단계가 나뉘기 마련이다. 따라서 그 탈락 단계를 높여가고 더 높은 탈락단계에 도달하는 회사를 늘력가는 것이다. 이는 점차 나의 조건을 원하는 회사들로 분별 되어간다는 이야기도 될수 있겠다. 이는 경험적으로 체득하던가 통계적으로 분류 하지 않는다면 힘들것 같다.
여하간 이러한 시도 전에 내가원하는 회사들을 자신의 기준을 근거로 분류 하는 것과 선택을 한다면 지원요건 하는 업무 등등을 보면서 중점적으로 봐야할부분 등등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래도 영 막연하다. 그냥 단순하게 코드를짠느거면 편할거 같은데.. 그리고 깃블록의 메인화면을 재구성하려고 한다. 순수히 html과 css 로만 구성된 소소한 대문을 그나마 최근에 사용한걸로 바꾸려고 하는데 문제는 어떤식으로 설계할지 도안이 확정 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크지않은 규모임에도 불구하고 손이 잘안간다. 좀 시간을 두고 많이 고민해봐야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