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동안 진행하였던 코드스테이츠의 이머시므 코스의 마지막 날. 수료식이 있는 날이다. 오늘 학습은 연봉협상 방법. 그리고 수료후 구직 전략 들에 대해 학습을 진행하였다. 그리고 수료식. 온라인으로 이루어진 다소 가벼울수 있는 수료식이었지만 이것으로도 무언가를 하느 끝냈다는 마음이 들었는지 이후시간은 생각 보다 긴장이 풀어져서 쉬게 되었다. 내일부터는 다시 학습도 병행하고 프로젝트나 블로그 개선을 진행하도록 해야겠다. 그리고 CSE에 지원하려는 생각은 있었는데 이력서약식을 보니 뭔가 당황스럽다. 어디에 뭘 적어야 할지 잘 모르겠다. 20일까지이니 우선 차근차근 생각 해봐야겠다. 적어야할 내용도 정리가 되지 않은 편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