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간 한번쯤 해보고 싶었던 분야다. 지금 하던 분야를 벗어나 조금 더 다양한 분야로 눈을 돌리고 싶기도 했다.
python의 matplotlib이나 pandas같은 데이터 시각화 도구에는 익숙하지만 사이킷런, 텐서플로우 같은 러닝 도구는 처음 접해본다. 수학적인 개념도 크게 자신있진 않기때문에 무섭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다.
아마 시리즈로 포스팅하여 그날 한 공부와 개념을 정리, 복습하는 용도로 쓸 것이다.
저도 이거 공부했었는데, 어렵지는 않았나요?
저도 이거 공부했었는데, 어렵지는 않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