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국은 F1 Single Seater 프로그램으로 하고 왔다. 한화 기준으로 50만원 정도....(이것도 첫타임 할인 풀로 받은거다)
나름 수동 운전도 많이 해봤고 자신 있게 들어갔지만 시동만 3번 꺼먹고왔다. 이게 군용차 민간차랑 다르게 엑셀과 브레이크 압력이 굉장히 많이 필요하다. 다리가 아플정도로... 그리고 굉장히 페달이 예민해서 컨트롤하기 어려웠다

숙박은 최고의 시설 Hilton Hotel에서 1박에 20만원 정도 생각보다 저렴하게 이용하고 왔다. F1 영상보면 스타팅 그리드 왼쪽 건물이 힐튼 호텔이었다... 신기...
옥스퍼드로 돌아와야하는데 돌아오는 날 일요일이어서 버스가 운행을 안했다... 그래서 가장 가까운 버스가 다니는 지역으로 우버타고 이동하고 거기서부터 다시 옥스퍼드로 버스타고 복귀했다.
언제 또 F1 서킷을 와보겠나... 후회없는 경험이었다.
가기 전 반드시 박물관 예약은 하시고, 안에 있는 시뮬레이터는 관심이 있으면 하시길, 힐튼 호텔 옆 기념품 샵에 판매하는 가짓수가 더 많지만 특가 상품 제외하고는 온라인 샵이 더 저렴한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