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모델링
회고록
프로젝트에서 빠질 수 없는 데이터모델링을 할 시간이다.
1차 프로젝트 당시 가장 어렵게 느껴졌던 데이터모델링....
이번 2차 프로젝트는 1차 프로젝트와 비교해 더 복잡한 홈페이지를 구현하다보니, 데이터모델링도 그와 더불어서 어려워졌다.
1차 프로젝트의 경험을 토대로 먼저 사용자가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어떠한 flow로 홈페이지를 이용하는지를 생각하고, 그에 맞는 객체들을 하나씩 뽑아내 보았다.
먼저 유저가 들어와 상품을 검색하고, 원하는 상품에 대한 정보를 확인한 후 예약 후 결제로 유저의 flow을 확인했다.
여기서 큰 객체가 되는 것이 유저
, 상품
, 예약
, 결제
가 되고 큰 틀에 부가적인 객체들이 연관되어있는 형식이다.
이런 식으로 데이터모델링을 진행해보니, 1차때와는 달리 아주 조금은 정말 아주조금은 수월히 진행되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또한 다른 팀원들의 도움이 있어서 가능했다고 생각이 든다.)
ER-Dia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