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 Modeling
회고록
한숨만 나온다.....
이전 데이터모델링에서는 간단한 관계만을 생각했는데, 실제 홈페이지에서 데이터모델링은 생각할게 수없이 많다.
하나의 제품만 해도 여러개의 관계가 이어져서 만들어져 있다.
모든 관계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건 지금의 나로서는 불가능하다고 판단이 되었다.
그리고 다른 팀들은 벌써 데이터모델링을 끝내고, API 구현을 시작했다.
점점 초조해진다.
멘토님과의 리뷰를 데이터모델링을 간소화하기로 했다.
데이터모델링을 통해 드디어 E-R Diagram이 완성됐다.
완성된 E-R Diagram을 보니 어떻게 객체들이 연결되어있는지 조금은 알 것 같다.
아직 완전히 이해가 되지는 않았다.
실제로 취업을 해 실무에서 일을 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E-R Diagram
1:1 관계
users 와 carts의 관계는 1:1이다.
한명의 유저는 하나의 carts를 가지고, 하나의 carts은 한명의 user를 가지게 된다.
carts테이블은 users테이블에 종속되어 있으므로 carts 테이블에 foreignkey를 설정해 주었다.
1:N 관계
products테이블에 categoris와 sub_categories가 단계별로 1:N의 관계로 연결되어있다.
하나의 제품이 여러개의 size를 가질 수 있어서 products와 sizes 관계 역시 1:N으로 관계가 연결되어있다.
N:M 관계
tastes와 grainding 테이블은 products테이블과 N:M의 관계로 연결되서 중간테이블을 하나 만들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