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시작
회고록
1차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우리 팀이 클로코딩을 할 사이트는 Terarosa
라는 커피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커머스 사이트이다.
처음 해보는 클론코딩 프로젝트, 지금까지는 백엔드로서 필요한 스택을 배웠다면, 이제부터는 배운 스택을 활용해 프론트엔드와의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하나의 결과물을 만드는 과정일 것이다.
그렇다면 클론코딩을 통해서 어떤 것을 보여주어야 할까?
지금까지 배운 스택을 활용해서 기능구현에 초점을 맞추어야 할까? 아니면 다른 사람과의 협업에 초점을 맞추어야 할까?
이런 저런 생각이 많이 들지만, 무엇보다도 팀원들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가장 많이 든다. 한편으로는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라는 기대감도 든다.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시작되는 프로젝트
앞으로 2주간 어려움도 많겠지만, 기대가 된다.
Terarosa
팀원
Front-End : 최원익(PM), 김영수, 오창훈
Back-End : 김도연, 안상현
구현할 API
백엔드에서 구현할 API
회원가입API
로그인API
상품API
장바구니API
사용할 스택
python
Django
trello
no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