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연계형 인턴 공고를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평소 가고 싶어했던 곳이라 지원했다.
3/8 마감인데 미루기 왕 me는 역시나 마지막날 다 돼서야 넣었다
기대는 크게 되지 않지만.. 역시나 기다리게 된다 꿈의 직장에 지원해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 그리고.. 공부를 안해따...ㅎ 어제도 일요일이라 놀았따.. 그래서 제목은 '공부한 것'이아닌 '한 것' 오늘도 다짐해본다.. 내일은 일찍 일어나 공부를 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