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프로젝트를 시작하였습니다. 취업을 목적으로 배웠던 기술 스택을 프로젝트로 만드는 느낌 보단, 팀원분의 의견으로
우리가 사업성을 갖고, 취업이 아닌 직접 회사를 만들어서 서비스를 만드는 느낌으로 접근을 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하자 라는 의견에
공감을 하였고, 시장성이 있는 프로젝트를 만들려고 주말을 동안 팀원 분들과 아이디어 회의 및 시장 조사를 하였다.
뭔가 회사를 취업 목적으로 보여주기식 프로젝트로 접근하는 것 보다, 우리가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직접 서비스를 하였을 때 과연 어떤 프로젝트를 만들지? 또 어떤 서비스가 괜찬을지 고민을 하면서 생각을 하였다.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진행하면서 팀원분들의 의견을 듣고 아이디어를 공유를 하였다. 팀원 분들의 공통점은 취미생활로 게임을 굉장히 좋아 하였다. 처음 프로젝트를 진행을 할때 게임을 아이템으로 프로젝트를 아이디어도 있었다.
게임쪽 프로젝트는 특정 게임에 대해서 선정하는 부분도 사실 어렵고, 인기 게임 LOL은 다른 팀이나 이미 프로젝트를 진행한 선배 기수분들 프로젝트때 다양한 게임 프로젝트가 있어서, 4주차때 기회가 된다면 해보는 것으로 의견을 정리하였다. 또 의료 관련 서비스 프로젝트도 아이디어 중에 굉장히 좋아서 나쁘지 않았다. 그리고 취미가 게임을 하고, 개발자를 꿈꾸고 있어 사실 주변기기에 대한 관심도 다들 어느 정도 있었다. 그래서 '컴퓨터 장비에 관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재밌을 것 같다'라고 의견을 제시를 하였고, 반응이 괜찬아서 장비쪽 프로젝트를 한번 만들어 보기로 하였다.
컴퓨터 장비(주변기기)에 대한 웹 사이트를 기획을 하였고, 어떤 서비스를 넣을지 회의를 진행 하였고, 다행이 잘 의견이 조율이 되어서, 워크프레임,스키마 작성등 작업을 순조롭게 진행이 되었다. 2주차 프로젝트는 지금까지 배웠던 기술 스택을 복습하고 팀원 분들과 협업을 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가 되어 새로운 기술스택을 적용하는 것 보다는 배웠던 내용을 가지고 만드는 것을 가이드라인으로 제시가 되었다.
나는 프론트엔드 분야를 맡아 css나 동적으로 구현을 잘해서 첫 번째 프로젝트를 잘 마무리 하고 싶다.
팀은 4명으로 구성을 하였다. position은 Front End, Back End로 나누었습니다.
팀원 분들은 세션을 진행하면서 페어 시간때 만나 쭉 같이 스터디를 했던 스터디 그룹원 분들과 팀이 되었다.
position : Front End
Contributions : UI/UX design,Components making
position : Front End
Contributions : UI/UX design,Components making
position : Back End
Contributions : 스키마구성, Server Dev
position : Back End
Contributions : 스키마구성, Server Dev
베어미니멈 필수적인 요소를 넣었으며 베어미니멈 완성을 목표로하며 베어미니멈 완성한후 어드벤스나 나이트메어 도전을 결정하는 것으로 일단 정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