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캠프가 시작되었다.
OT 이후로 새로운 팀원들과 만났다.
모두 사전캠프를 진행하신 분들이었지만 말 한 마디 나눴던 적 없어 조금 어색했다.
미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팀 소개하기 페이지를 만드는 프로젝트가 진행되었다.
나는 사전캠프와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고 성실하기 위해 팀장이라는 책임감을 갖기로 했다.
팀장으로서 오늘 프로젝트 시작 전 한 일은 다음과 같다.
- 대화 주도
- 슬랙 단톡방, 노션 개설 및 초대
- 데일리 일정 수립 (오전 자습, 오후 팀 과제 등)
- 자습 후 공유 방법 결정
다음은 오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한 일이다.
- 노션 SA 작성 및 프로젝트에 들어갈 내용 정리
- 레퍼런스 및 기획 개편 제안. 앞서 진행되던 기획에서 근거와 함께 내 의견을 어필하고 기획을 변경했다.
- 프로젝트 일별 일정 수립
- 플로우 설계
- 클론디자인을 어떻게 수행하는지 잘 모르는 팀원에게 클론디자인 하면서 설명해줌.
그리고 팀원분과 소통하면서 내가 한 가지 간과하고 있었던 걸 알게 되었다.
나 또한 독학하면서 클론디자인을 어떻게 하는 건지 알지 못 하고 헤매던 때가 있었다는 사실이다.
각자 개인 소개 페이지를 클론디자인하기로 하고, 나는 모두가 같은 결과물이 나올 거라는 착각을 했다.
그게 착각이었다는 걸 알고 처음 클론디자인을 접한 팀원이 어떻게 하면 수월하게 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알려주는 시간을 가졌다.
찬찬히 알려드리고 나니 그 팀원분도 도움이 되었다고 하셨고,
다른 팀원이 지켜보다가 이렇게 찬찬히 세세하게 알려줄 수가 있냐고 말씀하셔서 머쓱 코쓱 해버렸다.
남은 프로젝트 기간도 팀장으로, 팀원으로 성실하게 임해야지.
오늘 생각나는 부족했던 점은 딱 이거 하나다.
지금이 21시가 넘었다는 사실.. 나는 블로그 글쓰기를 적당히 하고 과제 제출 기한을 맞추는 게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