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명이었던 우리 팀은 하루만에 1명이 하차해서 3명이 되었다.
이번주 우리팀 일정은 오전은 개인 공부, 오후는 팀 프로젝트를 위한 코어타임을 갖기로 정했다.
나는 개인 공부로 아티클 읽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매일 2개가 계획이었으나 오늘은 1개만 읽고 정리했다.
오늘 읽고 정리한 아티클 주제는 '앱 크리틱을 통한 UX 실력 상승시키는 방법'이다.
이전 글에 정리해놨는데 사실 정리가 아니라 줄줄이 적은 거랑 다를 게 없다.
각자 공부한 뒤 12시에 모여 공부한 내용을 발표하듯 팀원에게 공유했다.
다른 팀원분들은 각각 제이콥의 법칙에 대한 내용, 그리고 피그마로 글래스모피즘 아이콘 만들기를 주제로 다루었다.
오후부터는 팀 프로젝트를 이어서 진행했다. 오늘 내가 할 작업은 개인 소개 페이지 완성과 돋보기 페이지였다.
개인 소개 페이지에 컨텐츠를 넣는 일이 번거로우면서도 재밌었다. 그렇지만 클라우드에서 넣을 사진을 찾다가 추억팔이로 새기도 했다.
어제는 어색해서 그랬던 건지 말을 걸면 무안해질 때가 종종 있었는데 오늘은 대답도 잘 해주시고 소통도 원활했던 것 같다.
팀원들끼리 스몰토크도 한 번씩 하고 서로 알려주고 칭찬하기도 하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아직 이틀밖에 안 됐지만 12시간, 식사 시간을 제외하면 10시간이 그리 길게 느껴지지 않는다.
오히려 시간이 짧게 느껴져 당황스럽다. 그래서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