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23. 12. 20.)

bibi·2023년 12월 20일

오전

오늘도 어김없이 오전엔 개인 공부와 팀원들 간의 공유 시간을 갖고 오후에는 팀 프로젝트 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그런데 오전에 당장 해야할 것들이 있어 공부 시간을 따로 갖지 못 했는데, 팀원들과 이야기하는 시간에 뭐라도 공유해야겠다 싶어
지금까지 혼자 공부하고 알아보면서 알게 된 인사이트에 대해 설명했다. 마치 튜터분들이 진행하는 세션과 같았달까..?
다행히 팀원분들께서 반응이 좋으셨고 (다들 정말 순하고 심성이 좋으신 분들,,)
도움이 되었다고 하셔서 나도 뿌듯했다.

오후

식사 후 오후 시간엔 하던 팀 프로젝트를 팀원들과 함께 마저 작업했다.
팀 소개 페이지 작업과 어느 정도의 인터랙션 작업을 진행했고, 발표자료를 만들었다.
정말 발표라는 건 부담이 많이 가는 부분이지만 프로젝트 대부분의 의사결정을 내가 했다는 점,
그리고 발표자료를 만든 사람도 나니까 내가 발표를 하기로 했다..

느낀 점

날이 가면 갈수록 팀원분들과 소통도 잘 되고, 누구 하나 빠짐없이 할 일을 찾아 충실히 해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작업 진행도 막힘없이 정말 매끄럽다. 팀원 모두가 소통 상황에서 정중하고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한다.
더할 나위 없는 이 상황이 너무 신기해서 오히려 불안을 느낄 정도였다.
팀원분들과도 나의 이런 생각을 공유했더니 다들 (불안 빼고) 비슷한 생각을 갖고 계신 듯 했다.
전부 다 우린 너무 빨리 만났다고, 파이널 프로젝트 이럴 때 만나면 정말 좋았겠다고 했다.
그치만 시작이 좋다고 생각한다. 각자 흩어져도 다른 팀에서 좋은 영향을 전달할 수 있을 것이다.

profile
Product Designer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