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24. 01. 23.)

bibi·2024년 1월 23일

1. 팀 프로젝트 발제


사실 쓰여진대로 본다면 언제 읽어봐도 클론디자인이 이번 팀 과제의 목표인 듯 하나..
안내된 과제를 하나씩 진행하다보니 아무래도 이상해서 과제의 목적이나 과제에 대해 내가 이해한 바가 맞는지를 튜터님께 꾸준히 질문드린 결과, 정확한 과제 목표나 방향성에 대해 알 수 있었다.

오전까지 클론디자인을 하기 위해 선행되는 과제들이라 생각하고 클론디자인에 초점을 맞추어 프로젝트 일정을 짜고 진행하던 상태였는데, 이후 프로젝트 방향성을 바로 잡고 일정을 다시 수립해서 진행했다.

결론적으로 이번 팀 프로젝트 과제의 목표는 UXUI 디자인 입문 강의에서 배운 걸 활용하여 도메인과 특정 서비스에 대한 이해, 그리고 서비스 사용자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문제를 정의하고 가설을 수립하여 솔루션을 도출해내는 과정이었던 것이다.
도출해 낸 솔루션을 바탕으로 개선안을 반영한 리디자인 산출물을 작업하게 되는데, 이때 클론디자인은 기존 서비스의 룩앤필을 유지하면서 리디자인 산출물을 내기 위해 선행하고 활용하는 수단이었다고 보면 될 것 같다.

2. 프로젝트 일정 수립

팀원 모두가 P다보니 일정을 세분화해서 세우진 않았고, 러프하게 잡고 유동적으로 일정을 조율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3. 오늘 수행한 과업

과제 시작 후 가장 먼저 한 일은 제안된 서비스들 중 과제를 수행할 서비스를 선정하는 것과 역할 분담이었다.
이후 선정한 서비스와 사용자에 대한 이해를 위해 데스크 리서치를 수행했다.
아이데이션을 위해 피그잼 사용을 도입해서 진행해보았는데, 피그잼 사용이 효율적이었는지는 잘 모르겠다.
각자 수집한 자료들에서 인사이트를 얻어내는 과정에 주안점을 두고 진행했다. 아이데이션 과정은 어떻게든 진행자가 필요한 것 같은데, 그걸 진행하는 것이 조금은 부담이 됐던 것 같다. 그래도 나름 열심히 잘 한 것 같다.
이후 과제에 대한 방향성을 명확하게 한 뒤에 서비스에 대한 사용자의 핵심 행동을 확인하고 핵심 행동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유저 플로우를 통해 그려내고자 했다.
유저 플로우를 그리는 과정에서 유저가 핵심 행동을 하기까지의 다양한 케이스들을 고려할 수 있었는데, 이를 통해 서비스가 가진 문제점을 다각적으로 찾아보고 어떻게 개선하면 좋을지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다.

마무리

내일부터는 각자 맡은 역할에서 기존 화면의 UI를 분석하고, 디자인 시스템을 구축한 뒤 그걸 기반으로 팀원 모두가 일관적이고 통일감 있는 클론디자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마 클론디자인과 동시에 화면 UI 분석 과정을 함께 진행하지 않을까 싶다.
내일 하루는 온전히 클론디자인 진행을 목표로 하고, 이후에는 오늘 진행한 서비스 및 사용자 분석을 기반으로 문제 정의부터 솔루션 도출, 그리고 내일 진행할 클론디자인에서 만들어 놓은 디자인 시스템 및 컴포넌트들을 활용한 개선안(리디자인)을 제작할 것이다.
그리고 발표 준비 및 발표까지, 문제 없이 잘 진행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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