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차 WIL (UI 구조 분석 기반 팀 프로젝트)

bibi·2024년 1월 30일
  • FACTS(사실, 객관) : 이번 일주일 동안 있었던 일, 내가 한 일

    데스크리서치

    유저와 서비스에 대한 정보 수집 및 수집 정보 분석을 통해 서비스 및 사용자와 그의 핵심행동을 고려해서, 해당 서비스가 어떤 서비스를 주요 기능으로 제공하는지와 사용자가 원하는 니즈, 페인 포인트를 유기적으로 연결지어 보려 했다.

    문제 정의

    팀원들과 각각 카테고리별로 맡아 유저 플로우를 진행하고 사용자가 앱 사용 시 수행하는 행동들을 확인하고자 했다.
    5WHYS를 통해 문제를 정의해보고 유저 플로우의 범위를 좁혀 사용자가 문제라고 생각하는 부분과 서비스가 해결해주고 있는지를 알아보려 했다.

    가설 수립

    서비스가 어떻게 해결해주고 있는지를 알아보고 그에 따라 충족되지 않는 니즈가 무엇인지 정의 후 개선 방향에 대한 가설을 세워보았다.

    가설 검증

    해당 가설이 개선 효과가 있을지 확인하기 위해 데스크 리서치를 통해 가설에 대한 수요가 있을지를 예측해보았다.

    솔루션 도출

    수립한 가설에 따라 개선 방향을 하나로 잡고 세부적인 기능들을 고안해보았다.

    클론디자인

    클론디자인 과정을 통해 기존 서비스의 룩앤필을 유지한 개선안을 만들고자 했고, 그 과정에서 파운데이션 요소들도 정의해보았다.

    산출물 제작

    클로닝한 요소들을 토대로 도출된 솔루션이 반영된 개선안이 최대한 이질감 없도록 작업을 진행했다.
  • FEELINGS(느낌, 주관) : 나의 감정적인 반응, 느낌

    • UI 구조와 설계 패턴, 그리고 주요 컴포넌트와 같은 UI 요소들을 많이 분석해보지 않은 점이 아쉬웠다.
    • 그러나 서비스와 유저에 대한 이해와 보다 범위를 더 좁혀 유저 플로우를 알아보고 핵심 행동의 과정 속에서 페인 포인트를 찾으려 한 점은 잘했던 것 같다.
    • 과제 안내가 모호하다고 느껴 헤맨 시간과, 내가 이해한 바와 팀원들이 이해하는 바를 서로 맞추어나가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초조함을 느꼈다.
    • 그런데 그 과정에서 튜터님을 많이 찾아뵙고 조언을 구했었는데, 정말 좋은 기회가 되었던 것 같다.
    • 정말 좋은 말씀과 피드백을 많이 주셨다. 그런데 내가 그것들을 온전히 다 흡수했는가는 잘 모르겠다.. 씹어 삼키란말야..
    • 내가 맞게 가고 있는 지에 대한 의문이 자꾸 생겨 팀 내에 혼란을 준 게 아닌가 싶다.
    • 수립한 프로젝트 일정에 맞춰 진행하겠다는 생각이 앞서 마지막에 좀 내려놓았던 것 같다. 그러고 주말에 외로운 철야를..
  • FINDINGS(배운 것) : 그 상황으로부터 내가 배운 것, 얻은 것

    • 내가 문제라고 생각하는 게 팀원들한테 문제가 아닐 수도 있다. 팀원들끼리 서로를 잘 활용한다면 다수에게 공통적으로 인식되는 문제가 실제 사용자에게도 문제일 확률이 높을 것.
    • 개선할 부분들이 많이 보일 수 있겠지만 개선할 항목들의 우선순위를 정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 사용자의 핵심행동은 개선을 해야 하는 기준점이 된다. 핵심행동에 따라 개선 항목들의 우선순위를 정해보자.
    • 같은 도메인 내에서 다른 서비스들과 비교했을 때 공통적으로 전개되는 UI 패턴과 각 서비스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에 따라 다르게 전개되는 UI 패턴들을 참고하자(주요 컴포넌트 또한 마찬가지). 위계가 보일 것이다.
  • FUTURE(미래) : 배운 것을 미래에는 어떻게 적용할 지

    • 하다보니 프로젝트 방향성에 대한 의구심이 자꾸 들었고 그걸 확인하는 빈도가 많았다. 조금 더 신중하게 목표와 방향성을 설정해보자.
    • 과제를 위한 과제는 하지 말자. 과제를 통해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하는 데에 집중하자.
    • UI 구조와 설계 패턴, 컴포넌트 등 UI 요소와 사용자의 핵심 행동을 정의하는 것을 더 보완해보자.
    • 방법론에 의지해서 프로젝트를 전개하려 하기 보단 참고로 하되 더 다각적인 시선으로 사용자를 이해하려는 시도에 집중하자.
    • 마감 직전에 몰아치듯 해치우지 말자.. 그 습관이 내가 더 깊게 고민하고 더 퀄리티 높은 결과물을 내는 것을 방해하고 있다.
profile
Product Designer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