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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INGS(느낌, 주관) : 나의 감정적인 반응, 느낌
- UI 구조와 설계 패턴, 그리고 주요 컴포넌트와 같은 UI 요소들을 많이 분석해보지 않은 점이 아쉬웠다.
- 그러나 서비스와 유저에 대한 이해와 보다 범위를 더 좁혀 유저 플로우를 알아보고 핵심 행동의 과정 속에서 페인 포인트를 찾으려 한 점은 잘했던 것 같다.
- 과제 안내가 모호하다고 느껴 헤맨 시간과, 내가 이해한 바와 팀원들이 이해하는 바를 서로 맞추어나가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초조함을 느꼈다.
- 그런데 그 과정에서 튜터님을 많이 찾아뵙고 조언을 구했었는데, 정말 좋은 기회가 되었던 것 같다.
- 정말 좋은 말씀과 피드백을 많이 주셨다. 그런데 내가 그것들을 온전히 다 흡수했는가는 잘 모르겠다.. 씹어 삼키란말야..
- 내가 맞게 가고 있는 지에 대한 의문이 자꾸 생겨 팀 내에 혼란을 준 게 아닌가 싶다.
- 수립한 프로젝트 일정에 맞춰 진행하겠다는 생각이 앞서 마지막에 좀 내려놓았던 것 같다. 그러고
주말에 외로운 철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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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DINGS(배운 것) : 그 상황으로부터 내가 배운 것, 얻은 것
- 내가 문제라고 생각하는 게 팀원들한테 문제가 아닐 수도 있다. 팀원들끼리 서로를 잘 활용한다면 다수에게 공통적으로 인식되는 문제가 실제 사용자에게도 문제일 확률이 높을 것.
- 개선할 부분들이 많이 보일 수 있겠지만 개선할 항목들의 우선순위를 정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 사용자의 핵심행동은 개선을 해야 하는 기준점이 된다. 핵심행동에 따라 개선 항목들의 우선순위를 정해보자.
- 같은 도메인 내에서 다른 서비스들과 비교했을 때 공통적으로 전개되는 UI 패턴과 각 서비스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에 따라 다르게 전개되는 UI 패턴들을 참고하자(주요 컴포넌트 또한 마찬가지). 위계가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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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URE(미래) : 배운 것을 미래에는 어떻게 적용할 지
- 하다보니 프로젝트 방향성에 대한 의구심이 자꾸 들었고 그걸 확인하는 빈도가 많았다. 조금 더 신중하게 목표와 방향성을 설정해보자.
- 과제를 위한 과제는 하지 말자. 과제를 통해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하는 데에 집중하자.
- UI 구조와 설계 패턴, 컴포넌트 등 UI 요소와 사용자의 핵심 행동을 정의하는 것을 더 보완해보자.
- 방법론에 의지해서 프로젝트를 전개하려 하기 보단 참고로 하되 더 다각적인 시선으로 사용자를 이해하려는 시도에 집중하자.
- 마감 직전에 몰아치듯 해치우지 말자.. 그 습관이 내가 더 깊게 고민하고 더 퀄리티 높은 결과물을 내는 것을 방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