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24. 01. 29.)

bibi·2024년 1월 30일

팀 프로젝트가 종료됐다. 주말의 잠을 포기했던 나에게 고생했다 말해주고 싶다.
14시부터 A/B반으로 나누어 발표가 진행되었다. 한 주 동안의 여러 동료들의 노고를 엿볼 수 있었다.
정말 다행스럽게도 이번에는 정말 망했다 싶었던 과제였는데 주말 동안의 노력 끝에 발표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튜터님의 좋은 말씀 잘 수용해서 다음 팀 프로젝트에서도 좋은 결과물을 내고 싶다.

A02조 팀 JUST DO 2!의 팀 소개 프로젝트에 대한 튜터 피드백

  • 발표 처음부터 끝까지 잘본 사례.
  • 일반적으로 슈퍼앱 개선시 전체를 개선하거나 전체 기능을 합치거나 하는 흔한 실수 없이 뾰족하게 리뉴얼 하려 한 점 좋았다.
  • 근거 자료와 개선하고 싶은 이유를 잘 전개했고 데스크리서치부터 프로젝트의 방향성, 얻은 인사이트들 등이 다 잘 맞아떨어졌다.
  • (프로젝트의)방향을 굉장히 잘 만드신 사례다.
  • 이후 개선점들도 크게 문제로 본 부분은 없다. 도입하고자 한 기능들로 얻는 정보가 기존의 리뷰 기능 개선을 위해 좋은 정보라고 생각한다. 해당 기능을 통해 일정 참고 및 공유, 비용 확인 등 할 수 있다는 부분도 좋게 봤다.
  • 전체 느낌도 클론으로 잘 구현했고 과하지도 않고 소극적이지도 않게 기능을 잘 도입했다.
  • 여기까지 크게 크리틱 드릴 부분은 없는 것 같다.

점점 시간 지나면서 내 과제가 좋은 평가를 받거나 혹은 보완할 부분에 대한 양질의 피드백을 받으면서
약했던 동기가 강해지고 없던 욕심이 생기는 걸 느낀다.
나와 일주일 내내 항상 진하게 소통하고 있는 동료들도 함께 성장하고 있는 걸 보면서, 그리고 같이 시도해볼 수 있는 것이 점점 많아지면서 더 그렇게 되는 것 같다.
이전에도 지금도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건 좋은 동료들을 만났다는 것이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다. 그 점이 요즘 나를 기분 좋게 한다. 캠프가 끝나고 이 시간을 많이 그리워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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