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 속도: GPU computing > CPU computing
✅ 머신러닝 알고리즘의 4가지 구성요소
💡 오차가 작은 모델 == 좋은 모델
Learning is optimisation
💡 loss를 최소화하는 최적의 모델 찾기
1) Linear Regression 모델
2) 손실함수 (위 사진에서는 MSE) 정의
3) 최적화 (오차(손실함수)를 가장 최소화로 만들어주는 과정)
예시)
그래프를 그려보면 아래와 같고, 오차의 최소점은 (2,0) 이라는 것을 알 수 있지만 컴퓨터는 이해하지 못한다.
미분을 해서 미분계수 (loss)가 0이 되는 지점을 찾으면 최소값을 구할 수 있다.
Loss가 0인 경우는 매우 드물기 때문에 0에 가까운 값을 찾는 것이 일반적이다.
✅ 머신러닝 최적화
Heuristic: 정확한 수리적인 최적화 기법을 적용하지 않고 대략적인 알고리즘으로 접근해서 loss가 최소화 되게끔 유도해 주는 방법
Numerical Optimisation: 정확한 수리적인 기법으로 loss function을 정의하고 최적화하는 방법
✅ 오차의 종류
💡 Validation error가 최소가 되는 모델을 찾는 것이 목적
검증오차가 최소가 되는 최적의 파라미터를 찾았을 때 일반화 오차가 최소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