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Spring은 어떻게했나?
헥사고날이 뭘까용?
toDTOsFromMenti가 → toDTOFromMenti로 자연스럽게 매핑이 되지 않는 문제네이밍 문제인가? -> 아니었다.인자 문제인가?인터페이스 default 메서드를 통해서 인터페이스 내에서 직접 for문을 통해 일일이 toDTOFromMento 메서드를 통해
스프링 시큐리티에 대해서 공부를 하면서, Authentication Provider, Manager?? UserDetail? Filter Chain등 여러가지 생소한 개념들을 처음 듣게 되면서 스프링 시큐리티에 잔뜩 쫄아있었다. 사실 아직도 좀 쫄아있긴 하다.그래서 나
나는 기존 글에서 다뤘던 DTO에게 변환의 책임을 주는게 맞는지에 대한 고민의 답으로 변환만을 책임지는 객체를 두기로 했었다.참고 링크 : DTO? 내 생각에는!그리고 변환을 책임지는 객체를 MapStruct라는 라이브러리를 통해 생성하고자 하였고, 해당 라이브러리의
일반적으로 클라이언트와 서버가 통신하는 방식은 HTTP 방식이다. 만약 HTTP 방식을 통해서 실시간 통신을 구현(흉내) 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할 수 있을까?즉 클라이언트에서 주기적으로 백엔드 서버에 요청을 보내는 것이다.위의 방식을 풀링이라고 칭한다.이것보다 조금 더
저번 편에서 웹 소켓을 이용하여서 채팅을 구현해보았었다. 이번에는 Spring Stomp를 이용하여서 구현을 해보려고 한다.웹 소켓으로 구현했을 때와 달라진 점을 위주로 글을 적어보려고 하며,먼저 Spring Stomp를 이야기 하기 전에 pub, sub 구조에 대해서
채팅을 보내려는 유저를 A라고 하고, 채팅을 받는 유저를 B라고 가정해보자.나는 유저 A가 유저 B에게 채팅을 보낼 때 여러개의 상황에 맞게 분기 처리가 되어서, 채팅방에 신규 입장시 환영 메세지가 출력되고, 이미 입장을 했던 유저라면 일반적인 메세지를 전송하는 로직을
나는 기존 개발하던 프로젝트에서 Spring security와 JWT를 사용하여서, 인증 인가를 구현하고 있다.이에 맞춰서 채팅 기능 또한 Spring security와 JWT를 사용하여서 인가를 구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채팅 또한 누구나 멋대로
스프링 시큐리티에 대해서 공부를 하면서, Authentication Provider, Manager?? UserDetail? Filter Chain등 여러가지 생소한 개념들을 처음 듣게 되면서 스프링 시큐리티에 잔뜩 쫄아있었다. 사실 아직도 좀 쫄아있긴 하다.그래서 나
궁금한 것은 왜 굳이 @Autowired를 @Resource를 썼냐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