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S을 위해 여러 사이트에서 알고리즘 문제들을 푼 사람이라면 코드들을 정리해본 적이 있을것이다. 이에 백준 허브 or LeetHub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두 확장프로그램에는 차이점이 있어 좀 더 깔끔한 백준허브 스타일에 LeetHub를 커스텀해보고자 한다.

디스코드를 애용하는 1인으로서 다양한 봇들은 너무 유용하고 편한 기능이다. 그중에서도 뮤직봇은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애용하는 봇이라고 생각한다. 음성채널에서 간단하게 원하는 음악을 스트리밍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요즘 youtube링크를 붙여넣어도 뮤직봇이 먹통인

이번엔 디스코드 봇을 24/7 가동하기위한 무료 호스팅 서버를 구축하고자 한다. 여러가지 후보군 중 GCP를 선택했다. 일단 평생 무료 + 300$ 크레딧이 가장 압도적인 이유고 쓰기 편하기도 하기 때문에 선정했다.참고로 300$ 크레딧은 3달 지속된다. 그 뒤엔 무료

출석체크 기능을 사용하다 보니 자정인데도 출석했다고 인식하는 것을 보고 직감적으로 한국 표준 시간대가 설정되지 않았다고 생각했다. 이를 적용하고자 코드를 변경하려고 했고, 그 전에 CI/CD 및 임시배포방법인 tmux 대신 systemd 로 바꾸고자 생각했다.이에 먼

오늘은 문제가 많았던 출석관련 기능을 수정했다. 그럼 이번 수정사항과 여러 시행착오를 아래에서 자세히 설명해보겠다.기존에 사용하던 SQLite 데이터베이스를 PostgreSQL로 전환하고, Docker Compose를 통해 배포 환경을 구축한 과정을 기록하려고 한다.기

Hit Me Up ; README 방문자 수 카운팅 서비스. #리드미 방문자 수 #리드미 방문자 수 카운터 #Readme 방문자 수 #Readme 방문자 수 카운터 #노션 방문자 수 #노션 방문자 수 카운터 #Notion 방문자 수 #Notion 방문자 수 카운터

들어가며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개발 전, 협업 규칙과 컨벤션 등을 정한다. 이 기본 틀이 가장 중요하며 프로젝트 속도를 늦추지 않는 중요한 규칙이 된다. 이번 글은 어떻게 협업 자동화를 (무료로!) 구성했는지에 관한 이야기다. 레퍼런스가 없어 상당히 고생했기 때문에 비슷한 시도를 하는 모두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협업 툴 협업 툴로는 ...

들어가며 > 서비스를 배포 비용을 최소화 하기위해 노력해본 사람들은 콜드 스타트에 대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필자도 Hit Me Up 이라는 서비스를 운영하며 겪었던 콜드 스타트에서 벗어나기까지의 과정을 기록해 보고자 한다. 콜드 스타트란? 클라우드 환경에서 일정 시간 요청이 없으면 인스턴스가 자동 종료되고, 다시 요청이 들어올 때 서버가 재시작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