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백함수 안에 있는 콜백함수 안에 또 존재하는 콜백함수 aka 콜백지옥
Poor readability
가독성 굉장히 떨어짐. 비즈니스 로직을 한눈에 이해하기 어렵다.
Poor code maintenance
코드 유지보수, 체인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에러 발생 시 디버깅 등 어려움
따라서 실행 함수는 따로 함수를 만들어서 분리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분리한 함수를 사용할 때에는 호출하는 것이 아니라 , referencing의 개념이므로, ()를 붙여 call 할 필요가 없다.
👉 addeventlisner('click(이벤트타입)', functionN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