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분석 스쿨 첫 날.
주중에도 최소 2시간은 공부하겠다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 출퇴근 이동 시간, 업무 중 짬이 나는 시간을 모은 결과 퇴근 시간인 10시 무렵에는 약 2시간 정도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다만 백문이불여일타, 파이썬 공부에 있어 실제로 코딩해보는 것이 중요하기에, 퇴근 직후 남은 강의를 들으며 코딩을 익혔다.

파이썬이란?

  • 귀도 반 로섬이 제작한 파이썬은 문법이 간단한 코딩 툴이다. 특히 모듈을 활용할 수 있어 더 효율적으로 코딩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 파이썬의 경우 인터프리터 언어이기에, 기계어로 변환하는 작업을 거치지 않는 언어이기도 하다.
    • 즉, 소스파일─[PC에서 실행]→실행으로 바로 이어진다.
    • java, c/c++ 등 컴파일러 언어의 경우, 인터프리터와 달리 소스 파일 전체를 기계어(바이너리 코드) 기반의 실행 파일로 만든 후 실행되는 컴파일 과정을 거친다.
  • 파이썬 설치 후 windows 실행키, IDLE, Shell Mode, PyCharm을 활용해 코딩해보았다.
    • IDLE의 경우 print 등 명령어가 필요하지 않으나 Shell Mode, PyCharm의 경우 print 등 명령어가 필요했다.
    • Shell Mode의 경우 IDLE 창에서 결과가 출력되지만, PyCharm의 경우 하단 콘솔창에 바로 결과가 출력되는 차이가 있었다.

windows 실행키를 활용한 코딩 IDLE를 활용한 코딩 IDLE, Shell Mode를 활용한 코딩 PyCharm을 활용한 코딩

변수 활용

변수란 데이터가 저장된 메모리의 공간을 일컫는다.

출력을 위해서는 메모리에 데이터가 저장되는 과정이 필수이며, 이때 데이터가 저장된 메모리 주소를 변수명이라고 한다.

  1. 변수는 재사용, 수정에 용이하여 효율적이다.
  2. class와 구분하기 위해 첫 글자를 소문자로 표기하며, 통상 카멜표기법으로 표기한다. (EX. customerCode)
  3. 변수명 설정 시 ① 숫자는 첫 글자로 사용 불가 ② 공백, 특수문자 사용 불가 ③ 예약어 변수명으로 사용 불가하다.
EX. A=10이라는 코드가 있다면,
A는 변수, =는 할당 연산자, 10은 변수 초기값을 말한다.
  • 개인적으로 '초기값'이라는 단어가 궁금해서 찾아보았는데, 해당 변수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하는 값이라고 한다.

자료형

int(정수), float(실수), str(문자), bool(논리형)을 기반으로 자료형을 변환(Casting)하는 방법을 배웠다.

  • print(type(데이터)) 형태로 해당 변수의 자료형을 확인 가능하다.

EX.

  • A라는 변수가 3.15, B라는 변수가 ‘2’일 경우
- print(type(A))=float
- print(type(B))=str
- print(A+int(B))=5.15
- print(str(A)+B))=3.152드를 입력하세요
  • C라는 변수가 1, D라는 변수가 ‘True’일 경우
    - print(type(C)=int
    - print(type(D)=str
    - print(C+int(D))=2
  • E라는 변수가 ‘’, F라는 변수가 ‘ ‘일 경우
    - print(type(E))=str
    - print(type(F)=str
    - print(type(bool(E)))=False #null일 경우 False
    - print(type(bool(F)))=True #공백이 존재할 경우 True
    - print(int(E))=0 #False=0
    - print(float(F))=1.0
    - print(int(E)+int(F))=1 #True=1
  • G라는 변수가 ‘True’, H라는 변수가 ‘False’일 경우
    - print(int(G)+int(H))=2 #공백이 아닐 경우 True(1)

개인적으로 변수 G, H 사례가 가장 어려웠고, 이해를 위해 다양한 코드를 작성해보았다.



4개월 내에 전공자의 4년을 따라 잡으려면 1개월을 전공자의 1년처럼 사용해야 한다. 1개월을 4주라고 가정한다면 2번의 중간고사와 2번의 기말고사를 한 주에 한 번씩 치뤄야 하는 셈이다.
부담이 아니라고 할 수는 없지만, 그럼에도 이직을 위해 몰입하는 첫 날이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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