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프로젝트에 앞서서 프론트 4명 백엔드 3명이 각각 기부자리라는 이름 대신에 각각 하나의 주제 이름과 로고를 생각해보기로 했다.
기부자리라는 기부라는 목적을 개념으로 하는 것을 생각해보면서 민들레를 생각해보게 되었다.
민들레가 가진 민들레 씨 하나하나가 우리가 가진 재능 혹은 가진 물건이라고 생각을 하고 민들레씨가 멀리 퍼지듯 우리의 가진 재능이나 물건 또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게 퍼지게 하여 도움이 되고 싶다는 의도
민들레 로고를 보니 해당 로고가 마음에 들어 figma로 작성하기 시작했다.
어떤 지점을 기준으로 곡선을 그릴 수 있고 Done을 누르면 완성된다.
이를 모서리 지점을 누르면 회전이 가능하고
모서리 중간을 누르면 반대로 뒤집기도 가능하고 곡선을 줄였다 늘렸다도 가능하다.
원에 색깔을 부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오른쪽 사진과 같이 만들 수 있다.
하나의 컴포넌트로 만들때 드래그를 하여 오른쪽 위에 네모 4개로 된 것을 클릭하면 컴포넌트가 합쳐진다.
동그라미와 직사각형이 하나의 컴포넌트로 바뀐다.
해당 컴포넌트의 copy as png를 클릭하고 그림판으로 간다.
그림판으로 복사되어 원하는 jpg/png로 변환이 가능하다